가을에써본시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글/사진 빈 들녘 가을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나이 탓일까요? 새벽에 잠에서 깨는 시간이 가끔 생깁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럴 땐 서툰 글씨로 선인들의 멋진 글을 써보곤 하는 생뚱맞은 일상입니다. 오늘도 어제저녁에 본 시끄러운 뉴스 때문인지 문득 떠오른 선인의 멋진 시 한 구절이 있어 서툰 글씨로 써 봅니다. 不悟浮生是夢中 競將謀智賭成翁 夜來自笑千般計 每到明朝便一空 불오부생시몽중 경장모지도성옹 야래자소천반계 매도명조편일공 한자는 잘 모르지만 제 입맛에 맞게 해석해 봅니다. "덧없는 인생임을 꿈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온갖 지략으로 다투다 세월만 보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