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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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학교 나코스 다녀온 후 삶의 변화
나이 50줄에 가까워 3년 전부터 내안에 피어나는 궁금증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산다는 건 무엇인가? 세상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갑자기 이런 질문이 내 안에서 터져나올 때 주변에서는 갱년기다, 오춘기다 등등 걱정스런 조언들을 많이 주셨죠. 친한 친구의 조언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으니 우울증세가 있다고 하여 약도 5일 정도 먹다가 법륜스님의 정토불교회에서 운영하는 깨달음의 장이라는 코스에 5일간 참여한 후 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2년 정도 삶의 활력을 되찾아 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다시 우울감이 밀려오고 스스로 답을 얻지 못한 많은 질문들 때문에 무력감이 컸는데, 한 마디로 정리하면 허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