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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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이터널 선샤인] 소심남과 라인 브레이커](https://img.zoomtrend.com/2015/11/17/c0014543_564a92fec0753.jpg)
[이터널 선샤인] 소심남과 라인 브레이커
짐 캐리가 연기한 소심남보다 더 소심한 인간으로서 오래 전에 보고 재개봉에 또 극장에 달려가 본 영화 아무리 선을 그어도 훅 들어오는 라인 브레이커 역할의 케이트 윈슬렛은 언제봐도 참 매력적입니다. 당시에 염색이 한창 유행이기도 했고 묘하게 얽힌 스토리에 망상하기 좋아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미셸 공드리나 주연들이나 모두 이 때가 정점인 듯 ㅠㅠ 라인 브레이커들은 어떻게 이렇게 훅 들어올 수 있는지.. 궁금증?? 짐 캐리라서 가능하나?? 답답한 상황을 못 참아서?? 인간 자체가 신세계처럼 느껴지는 신기함 이미 10년도 넘은 작품이지만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로 치자면 남녀관계가 역전된 듯한 캐릭

이터널선샤인, 10년만에....
다들 007 스펙터를 볼때 나는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10년만의 재개봉 포스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아무래도 이번에는 마크 러팔로의 이름이 들어갔다는 점이려나!!이 영화를 꽤 좋아했던 사람들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했었다는건 잘 모르더라미어스웨익 박사 역할의 톰 윌킨슨 이름은 이번에도 빠져있다 ㅎㅎ중요한 배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일단 유명해지고 볼일.. 울거라고 생각하고 봤고 정말 울었다이 영화가 개봉하고 처음 봤던 무렵 나는 어렸고연애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내가 겪어본적 없는일인데도그때도 많이 울었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다시 본 이 영화는.......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을지도) 시간의 순서가 다소 혼란스러울수 있는데클

국내 박스오피스 '검은 사제들' 극장가를 압도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오컬트 미스터리 '검은 사제들'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6천명, 한주간 160만 5천명이 드는 멋진 출발입니다.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이거 뭐, 다음주말이 되기 전에 거뜬하게 넘어버리겠군요. 흥행수익은 130억 3천만원. 줄거리 :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

이터널 선샤인
- 을 처음 봤던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가슴에 품고 지내왔다.다만 10년 전엔 군복무 중이었으므로 극장에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은 완벽한 영화다. -10년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 때로부터 10년이 흘렀고, 10년을 더 살았고, 10년의 사랑을 더했고,내가 직업 영화인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오늘 다시 본 은 10년의 세월만큼 더 좋은 영화였다.똑같은 소재로 누가 다시 만든다 한들 이보다 더 잘 만들기란 불가능할 것 같다.영상, 플롯, 캐릭터, 주제, 설정, 연기....아무리 생각해도, 이보다 더 훌륭하기는 힘들다.이 영화의 대단함에 대해 논하라면 밤을 샐 수도 있겠지만,지금 와서 이 영화의 대단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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