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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타이핑 중!> 귀여운 복고 로맨스 코미디

<사랑은 타이핑 중!> 귀여운 복고 로맨스 코미디

고전영화를 보는 듯한 오프닝 타이틀부터 오랜만에 보는 5,60년대 패션 등 고전 스타일의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시사회를 보고 왔다. 마침 흑백 프랑스 영화 의 베레니스 베조도 조연으로 출연하고 옛스럽지만 매트로 패션 스타일이 현재에서 오히려 감각적이고 특색있는 비쥬얼로 비춰져 영화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컸다. 반면 여성의 지위나 사회적 의식이 매우 차이가 나는 모습들은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었다. 신여성을 꿈꾸는 여성들이 갈망하는 것이 도시의 비서이고 어디서고 줄 담배를 피워대는 것이 당연한 그 시절에 대한 리얼한 묘사들은 살짝 화가 나기도 했다. 그건 그렇고 이 영화에서 가장 두각된 것이 동그랗고 하얀 피부의 사랑스런 여주인공 데보라 프랑

come back 80's!!! <품행제로> 그리고 류승범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come back 80's!!! <품행제로> 그리고 류승범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2월호 <비디오 매니아>*

배우-류승범 come back 80's 언제나 유쾌한 배우, 류승범으로 말할 것 같으면 '복고 스타일의 전형적 인물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과거사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런 고백을 하지 않았더라도 정말 공부 하고 팡팡 놀았을 얼굴이다. 그래서 더 정이 가는 그가 흥행작 의 '짱'으로 돌아왔다. 글_ 최진주 기자 80년대에도 분명히 트렌드가 있었고, 패션리더들이 줄을 지었을 텐데 현재 우리의 눈으로는 당시 모습이 어딘가 어눌하고 촌스러움이 묻어난다는 느낌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에 의 주인공이 잘생겼다는 전제가 과연 먹혀들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는 최적의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다. 가장 먼저 류승범을

<19곰 테드> 노라 존스도 테드랑? ㅋㅋ

<19곰 테드> 노라 존스도 테드랑? ㅋㅋ

요즘 헐리우드는 황당무계의 끝을 시험하는 영화들이 계속 터져주는 상황이다. 얼마 전 에서 호러 어드벤처의 진화를 보여주더니, 이젠 성인코미디에 동화 판타지를 넘나드는 <19곰 테드>까지 나와 속된 말로 골때리는 강한 재미를 선보였다. 시사회가 시작되기 전 급기야 곰인형 무대인사까지 진행되니 기발하다 해야할지, 아무튼 이걸 찍어야 되나 하면서 한 방을 찍긴 했는데, 관객들도 귀여운 곰인형을 반겨하면서도 '이게 뭔가 하는' 분위기였다. 어쨌든 영화가 시작되고 정겹고 익숙한 느낌의 가족영화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이 흐르고 기름진 아저씨 패트릭 스튜어트( 사비에 교수)의 내레이션까지 깔리며 거의 새 시즌인냥 오프닝이 잔잔

윤제와 태웅의 데칼코마니, 그리고 응답하라 1997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는 기분으로 보고있는 드라마,앞서 응칠이(응답하라 1997)에 대해 짤막하게 남겼었는데아 이드라마 정말, 사람을 쥐락펴락 한다. 작가님은 나빠..왜 이 두형제는 취향이 이토록 찍어낸 듯 완벽하게 데칼코마니 인가..여자보는 눈하며, 반지고르는 취향하며, 커피취향에 당(糖)에 대한 철학: 무조건 많이, 무조건 단거 까지 같다.반지보면서, 앗싸 윤제 반지다!! 이러고 확신하니 태웅이 반지 디자인을 바꿔 선물하질 않나시원이가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요 라고 했는데, 윤제가 그말을 똑같이 해서 앗싸 윤제 마끼아또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다! 이랬더니태웅이 그 많은 커피 중에서 덥썩 마끼아또 를 집질 않나.. 생김새는 약간 반대의 느낌이고 성격도 반대의 느낌이지만,그들의 취향만큼은 찍어낸듯 같아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