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7"은 일명 응칠이라 부르면서 그 시절을 돌아가고픈, 기억하고픈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안고 케이블TV에서는 보기 드문 5%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1990년도 부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단순한 복고중의를 넘어서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등학교 시절, 현재의 30~40대가 느낄 수 있는 공감대가 드라마 구석구석 묻어있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되새겨볼만한 여유를 가져다 준 것이다. 왠지 어색한 연기력도 풋풋한 매력으로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드라마로 9월 18일 마지막 응칠데이만을 남겨놓고 있다. 삐삐, 다마고치, HOT, 젝스키스, 슬램덩크, PC통신 등 바로 얼마전 이야기지만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
윤제와 태웅의 데칼코마니, 그리고 응답하라 1997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는 기분으로 보고있는 드라마,앞서 응칠이(응답하라 1997)에 대해 짤막하게 남겼었는데아 이드라마 정말, 사람을 쥐락펴락 한다. 작가님은 나빠..왜 이 두형제는 취향이 이토록 찍어낸 듯 완벽하게 데칼코마니 인가..여자보는 눈하며, 반지고르는 취향하며, 커피취향에 당(糖)에 대한 철학: 무조건 많이, 무조건 단거 까지 같다.반지보면서, 앗싸 윤제 반지다!! 이러고 확신하니 태웅이 반지 디자인을 바꿔 선물하질 않나시원이가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요 라고 했는데, 윤제가 그말을 똑같이 해서 앗싸 윤제 마끼아또 휘핑크림 무조건 많이다! 이랬더니태웅이 그 많은 커피 중에서 덥썩 마끼아또 를 집질 않나.. 생김새는 약간 반대의 느낌이고 성격도 반대의 느낌이지만,그들의 취향만큼은 찍어낸듯 같아서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