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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 예고 살인 감상.

더 웹툰: 예고살인 이시영,엄기준,현우 / 김용균 나의 점수 : ★★★★ 오늘 공포 영화 한편 땡기고 왔습니다. 다른 영화 볼까 했는데 닥터와 꼭두각시는 영 평이 좋지 않아서... 그래서 오늘 상영된 더 웹툰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어떤 여성 작가가 그리는 웹툰과 똑같은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과거와 비밀. 그리고 공포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재미는 있었습니다. 적당히 깜짝깜짝 놀랬고, 반전도 있었어요. 솔직히 거의 후반부까지는 그저그런 평범한 공포 영화였는데..... 어라? 어라라라라. 에?! 그런데 아쉬운 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왜 그녀는 그녀를 용서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뭐, 그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벌이라고 생각되지만요-,

몽타주, 2013, 한국.

몽타주, 2013, 한국.

- 킬링 타임 정도의 재미를 보장해준다. - 본 작품과 비슷한 장르의 엄정화가 주연이었던 영화들을 봤다면 느끼겠지만 감독이 달라도 전개 방식은 매우 비슷하다. 아무래도 감독들이 특정 장르에서 엄정화를 만나면 이런 식으로 전개해 마무리 지어야겠다! 라며 현혹되는 것 같다. - 유괴물인데도 불구하고 공권력은 호구에 가깝다. 도리어 경찰을 그만둔 일반인과 피해자 부모 그중에서도 어머니쪽이 사건을 좌지우지한다. - 보고 나서는 왜 영화 제목이 '몽타주' 인지 의문을 가지는데, 영화를 보는 도중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스스로를 책망하게 된다. - 살인의 추억의 김상경을 연상하며 보면 뒷통수 제대로 맞는다. 감독의 캐릭터 분석이나 캐스팅시 어느정도 고려하고 선택했냐에서 감

<더 웹툰:예고살인> 트랜디하고 강한 웹툰 공포 그러나 아쉬운 사족

<더 웹툰:예고살인> 트랜디하고 강한 웹툰 공포 그러나 아쉬운 사족

웹툰 자체를 중심에 둔 한국 공포 영화 무대인사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시영, 엄기준, 현우, 문가영까지 배우들과 김용균 감독의 짧은 인사와 영화가 꽤 무섭게 나왔다는 소개말이 끝나고 본 영화가 시작부터 강력한 공포 상황을 터트리며 상영관의 분위기를 금새 오싹하게 만들었다.  유명 웹툰 작가의 작품과 범죄 사고가 연결된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이 영화는 웹툰 그대로 죽음이 실행된다는 과한 느낌의 설정으로 시작되지만, 공포의 극대화를 위한 귀신, 환상 등 초현실은 기본이라 할 수 있다고 봤을 때, 나쁘지 않은 논리적 연결성이 그 황당함을 상쇄시켰다 하겠으며, 극의 몰입도에서도 겉으로 봐서 상당히 설득력과 현실적 드라마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보였다.

영화 '감기' 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는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다.

영화 '감기' 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는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닌 것 같다.

예고편이나 작품 소개보면,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 이기 때문에 H5N1 이란 이름의 바이러스를 최악의 바이러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스걔소리로 양치질과 손 세척만 열심히 하면 바이러스 85% 는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최악의 바이러스가 될려면 감염 경로, 감염 속도, 치사율 60% 이상 이런 것보다 발병 시간부터 며칠 또는 몇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르느냐? 발병 후 병리학적인 증상은 어떠한가? 백신 제작은 가능한가?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연가시의 교훈이 있기 때문에 감기에 큰 기대를 하진 않겠지만 원작이 존재했던 '아웃 브레이크' 나 '블레임' 같은 작품이었다면 다시 한번 더! 라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