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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의 영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8월 12일

상영시간 : 98분 감독 : 김병우 출연 배우 :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요즘 가장 믿고 보고 배우 하정우의 영화다. 원톱으로 나온다더니 정말이었다. 영화 상영시간 내내 긴장감을 잘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 싶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마포 대교가 무너진다. 무너진 마포 대교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인질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구출하려고 하면 완전히 폭파시킨다고 한다. 대통령이 10분 이내에 나타나서 사과를 한다면 구하게 하고 자수하겠다고 한다. 왜 폭파를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말 우리 현실이 그렇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윗대가리들은 절대로 순순히 사과를 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겠지 라는 것을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털어서 먼지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감기"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웬지 신파가 될 거 같아서 걱정이 무지하게 되지만 말이죠. 제잘 저런 문구는.......멋있지도 않고 정말 과잉의 끝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숨바꼭질>이런 박수는 처음이다

<숨바꼭질>이런 박수는 처음이다

아파트 도시생활에서 감지할 수 있는 공포를 소재로 한 실화 영화 시사회를 보고 왔다. 이 이야기는 이웃의 의미가 사라진 고립된 도시인들의 실제하는 두려움과 강박, 편집증이라는 정신 질환이 맞물린 매우 피부에 와닿는 리얼 스릴러였다. 어릴적 사건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주인공의 미세한 감정과 히스테리가 손현주라는 명품 연기자의 고감도 진한 내면 연기 그리고 또 한 명의 연기파 문정희의 강렬한 연기로 전개되어 관객의 몰입도는 그야말로 대단하였다. 거기에 실화 바탕이라는 실감나는 디테일한 상황과 견고한 스토리 구도가 힘있게 밀려와 보는 이들이 주인공과 같은 느낌으로 극에 빠진 상태가 되었다. 의심스런 의문이 계속 던져지고 당황스럽고 불안한 상황이 쉴 새 없어 사건에 대한 호기심은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설국열차> 폭력 수위는 아쉽지만, 대단한 작품

헐리우드 스타와 연기파 배우들, 해외 제작 스텝 그리고 봉준호 감독과 촬영감독을 비롯한 우리나라 제작으로 자막도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흐르는 한국, 미국, 프랑스 합작 영화 를 혼자 감상하고 왔다. 인류 마지막 생존 그리고 지도자와 특권층의 포악하고 야만적인 공포정치 지배라는 극단적이긴 하나 힘의 원리라는 설득력 있는 설정이 전반부에 강한 인상을 주며 그려졌다. 무질서한 자유와 비열한 질서라는 대립 위에 멸종을 막기 위함이라는 명분에 의한 인간성 상실의 탄압으로 다시 도래한 계급 신분사회는 결국 없는 자들의 반란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나 밀폐 공간에서의 살육과 폭력이라는 피할 수 없는 필연으로 인간의 공포와 광기 그리고 전쟁을 살벌하게 묘사하여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중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