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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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2> 대만의 첫 풍경, 오토바이로 넘쳐나는 거리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2> 대만의 첫 풍경, 오토바이로 넘쳐나는 거리

대만(타이완, 중화민국)은 중국 본토 남동 해안에서 160km 떨어진 섬나라입니다. 수도는 타이페이, 화폐는 신타이완달러(NT$)를 사용합니다. 1년에 200일은 비가 온다는 나라, 대만.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며 하강을 시작하자, 비행기 동체는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몸이 쑥쑥 밑으로 빠지는 기분이 들더니, 드디어 구름 밑으로 비행을 시작했죠. 그리고 창문을 스치는 빗줄기....예상은 했지만, 역시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활주로에 들어선 비행기는 곧 케이트와 연결되고, 사람들은 무엇이 바쁜지 우르르 몰려 내리기 시작합니다. 저희도 그 행렬에 떠밀려 낯선 땅에 발을 내딛고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회사에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1월 한 달과 2월 한 달을 거의 야근, 특근에 매달렸습니다. 맡은 일이 잘 마무리 되야, 편하게 휴가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일했어도 막상 휴가원을 내고, 휴가를 떠나려니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허허! 이거 참!

TAI~PEI~5

TAI~PEI~5

writendraw|2012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아침은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내 이럴 줄 알았다. 완젼 별로다.ㅎㅎㅎ 아까운 980元... 뭔가 찝찝한 아침식사 후 아침 동네 산책놀이터에는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나는 어께 힘 강화 운동을 잠시~~ 잠시 산책 후 체크아웃하고 아이케아로!!으아~~ 완전 신나서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 공항으로... ㅠㅠ 가져오느라 힘들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온 잡동사니들.ㅎㅎ으아 이쁘다. ㅋㅋㅋㅋ 맛있었던 공항에서의 마지막 식사. 그렇게 짧은 2박 3일의 타이페이 여행 끝~짧게다녀와서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아쉬우면 또가면 된다! ㅎㅎㅎ

TAI~PEI~4 지우펀(九份)

TAI~PEI~4 지우펀(九份)

writendraw|2012년 12월 30일

사람들을 따라 내린 곳은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지우펀 기사님의 폭풍드라이브와 함께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 갈 수록점점 더 신기한 집들과 풍경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아 나는 이곳에 오기위해 대만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난 미야자키 하야오 빠순이인데다가 센과 치히로는 특히 너무 재밌어서 2번, 3번 돌려봤다.지난번 지브리 스튜디오에 가서도 몇시간을 죽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그래서 더 좋았던 지우펀!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 유명한 지우펀 시장(?!) 골목~무려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그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시야가 뻥 뚫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