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2> 대만의 첫 풍경, 오토바이로 넘쳐나는 거리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3년 3월 6일 |
대만(타이완, 중화민국)은 중국 본토 남동 해안에서 160km 떨어진 섬나라입니다. 수도는 타이페이, 화폐는 신타이완달러(NT$)를 사용합니다. 1년에 200일은 비가 온다는 나라, 대만.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며 하강을 시작하자, 비행기 동체는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몸이 쑥쑥 밑으로 빠지는 기분이 들더니, 드디어 구름 밑으로 비행을 시작했죠. 그리고 창문을 스치는 빗줄기....예상은 했지만, 역시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활주로에 들어선 비행기는 곧 케이트와 연결되고, 사람들은 무엇이 바쁜지 우르르 몰려 내리기 시작합니다. 저희도 그 행렬에 떠밀려 낯선 땅에 발을 내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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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27일 |
대만여행 다시 가고 싶은 남부 옛도시 타이난 안핑 골목여행
By 여행쟁이 우수 | 2022년 2월 12일 |
[여행] 20190301 대만 타이페이
By Into the Zyubilan | 2019년 3월 20일 |
20190301~20190304 작년 가을, 일본에 태풍 때렸을 때 우리 가족은 교토를 갔었는데 한국에 있던 은제냥이 대만 뱅기표 싸게 나왔다고 선결제 후통보ㅡㅡa 언젠가 대만은 꼭 가보고 싶어서 순순히 OK (...물론 출발할 때가 되서야 마룬5 콘서트 일정과 겹쳤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눈치 보며 2/27~3/4 까지 휴가신청을 해야 했지만. ) . . . ...대만은 처음 가는 거라서 다른 건 몰라도 날씨가 중요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습하고 비오고 덥기까지 하면 여행은 개뿔. 짜증만 나는 거지. 블로그를 뒤져도 누구는 춥다, 누구는 선선하다 당최 알 길이 없어서 결국 여름옷, 가을옷 다 가져갔다. 결론은 낮에는 여름, 비 온 뒤 밤은 겨울이었다. 그래도 비온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