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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번째, 수원
2013년, 열심히(?) 새시즌 준비를 하는 수원삼성이십니다. 에벨톤은 임대 복귀, 대신 ‘핑팡’이란 등록명을 쓸 선수가 새로 왔다. 에벨톤이 시즌 중반까지는 참 좋았는데, 잔부상이 생기면서 막판에 흐지부지됐던 게 좀 아쉽다. 어차피 이적료가 비싸단 말이 있던 터라 완전이적은 힘들겠다 싶었지만. 여름날 E석의 아이돌 노릇을 톡톡히 해준 에벨톤. 이젠 같이 입장하는 귀여운 아들도 못 보겠네. FA인 대전의 이현웅, 그리고 이종민 영입. 남의 선수에겐 워낙 무지해서, 역시나 이현웅도 이름은 알겠는데 그 외의 것은 기억에 없다;;. 누군가의 플레이 평가를 읽으니 문득 07-08시즌의 조원희가 떠올랐지만… 그 정도를 꿈꾸면 좀 과한 거겠죠. 네. 미들 자원이 포화 상태인데, 정리가 좀 되려나. 종민인 제대

구단소년들로 보는 남한의 인구밀도표...
(그릴 때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자리를 잡는 수리 <-... 는 수원-KT가 10구단 주체로 선정되었단 얘기 :DKBO, 10구단 주체로 KT·수원 승인 요청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67964 KT-SK-LG, 이제는 '통신사 라이벌' 시대 '10구단 탈락' 부영-전북, 실패한 게임이 아니다 맨 아래는 상학찡 기사로 이번 10구단 건으로 챙긴 부영의 홍보효과와 전북의 야구 인프라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측면의 얘기를 담았으므로 샤샥. (처음부터 이걸 노린 거 같긴 하지만...

결국 야구팀이 생기려면 인구가 받쳐줘야 한다.
그럼 인구수 통계를 좀 보자구.통계청 홈피껀데 거지같은 프로그램이라 옆을 좀 잘랐다. 자, 그럼 기존 8개구단이 연고 어디를 먹고있는지와그에 따른 팀당 담당하는 인구수가 얼마인지 순위를 매겨 보자고.원래 요즘은 '시'연고라서 딱 이런식이 아니긴 한데..그래도 경남이면 롯데, 경북이면 삼성 식으로들 응원하니깐. 1등 : 롯데부산울산경남 약 800만 공동 2등 : 엘지 두산 넥센서울경기 약 2100만 (각각 약 700만) 5등 : 기아광주전남전북 약 550만 공동 6등 : 한화 삼성대전충북충남/대구경북 약 500만 8등 : 스크인천 약 280만 이것 봐라? 롯데가 혼자 800만을 먹고 있네?여기서 9구단으로 창원이 나오지. 경남을 데리고 말여.그리고 울산은 반 정도 데리고 온다고 치면.. 공동 1

우리 애들
과 연관된 잡담. 사실 내년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었는데, 어쨌든 감독이 바뀌었고(...말했지만 쎄감독에 대한 걱정 또한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오고 하니 그래도 조금 설레긴 한다. 이 간사한 팬의 마음. 에 실린 신입선수들 행사 관련 사진에서 우리 애들 얼굴을 가져왔다. 맨 왼쪽부터 조철인, 김대경, 권창훈, 연제민, 박용준. 이 사진뜨고서 잠시 타임라인이 술렁술렁. 이유는, "조철인 잘생겼다?!" 내년 시즌은 감독만 믿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흠흠;;), 선수들 중에도 소녀팬 좀 얻어올 사람이 생긴 듯. 자유선발로 뽑힌 추평강. 단체사진 (조-김-추-박-연-권) 이렇게 사진보니 되게 반갑더라. 다시 말하지만, 참 간사한 팬심이다. 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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