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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를 보고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4일

내가 살인범이다.. 이 영화 나름 탄탄한 구성으로 기억한다. 지나 블로그를 쓰려니 머슥머슥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생각해 본다면 지난 뒤에 남는 기억들이 가장 그 영화에서 내가 남은 인상을 남긴 것이 아닐까 괜시리 변명처럼 하는 것이지만 역시 하는 말은 동일하다. 과연 그 말이 정답인가 하는? 결국 보면 나의 느려터짐이 진리 인데 말이다. 하여간 정리해 보면 이 영화 남다른 매력이 있었던것 같긴 하다. 그 영화를 처음에 보면, 박시후를 정말 잘 포장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영화를 홍보하는 과정중에서도 나름 잘 포장했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돌이켜 보면, 영화속 주인공들을 잘 숨겼기에.. 이 영화가 흥행한 것은 아닐까 한다. 흥행을 못했나??? 하여간 영화가 살인범이 잘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The Wolf Children Ame and Yuki 를 보고

멋진넘|2012년 12월 29일

올 한해 내가 좋게 본 영화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영화를 본 것은 가을이였는데.. 그때 나름 센티한 마음도 많고 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동생과 그의 부군의 강추로 이 영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일단 관심에 없던 이유는 나름 내 별로라는 제목이 맘에 안들었고. 그 무렵쯤 늑대 어쩌구 하는 영화도 나와서 나를 헤깔리게 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들의 강추로 인하여,(시간대를 맞추어 구로까지 같다는 이야기에.. 감동) 이 영화를 선택하는 데 일조 했다. 덕분에 같이 보러간 사람에게도 강한 추천을 하여, 따른 영화 없다고 .. 이 영화 보자고 .. 해서 보게 되었다. (나름 같이 봐준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 하여간 그렇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름 곰곰히 곱씹어 보면 거의 한달 가까이

[TAKEN 2 ] 테이큰2 를 보고

[TAKEN 2 ] 테이큰2 를 보고

멋진넘|2012년 10월 22일

영화를 본지는 퍽 되었는데 이제 올려 본다. 추석 시즌에 나름 재미를 가지고 나온 영화였는데.. 그러고 보니 추석은 이미 한참전에 지나가 버렸다. 이제서야 관리하는 나의 블로그를 보면.. 참 내가 이리도 한가롭게 뒹굴뒹굴 했다니.. 좀더 바쁘게 살았으면 이제서야 올리지 않을 터인데... 뭐 나만의 약속이라 그리 다르지 않는 것인데.. 그래도 이렇게 늦게 올릴때 마다 속이 상한다. 그때 영화의 느낌을 기억하기도 별로 어렵고 말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다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아마 전편보다 심심한 전개에 좀더 파괴력있는 스토리를 원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 일단 기존에 나왔던 이들은 다 나왔다. Famke Janssen ,Maggie Grace ,Liam Neeson

[Looper]를 보고

[Looper]를 보고

멋진넘|2012년 10월 17일

미래 시간 관련한 이야기의 영화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첫째는 미래에 와서 결국은 미래를 바꿀수 있는 것이고... 둘째는 미래에서 왔지만 그것도 결국 시간의 흐름에 섞여서 가는 것이다. 이 영화는 이런 큰 두가지 모습에서 결국 첫번째를 택한 영화였다. 이것이 잘 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뭐랄까 여기서 SF적인 이야기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을 꺼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을 해보는 이유는 결국 멋진 배우가 나오고 나름 좋은 스토리리라는 이야기와 함께.. 영화 추천해주는 TV에서 나왔을때.. 음 과연 영화 좋아 ... 그래 함 봐야지 하고 본 영화치고는 너무 힘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화 내내 초반에 보여주었던 긴장감 보다는 지루하다는 느낌으로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