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어쩌구 그리고 새로운 영화의 지평을 열었다는 둥 보여지는 말은 참 다양한데, 결국은 이 영화 나름 신선하기는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차별성은 없었던것 같다. 물론 영화가 모든 것을 차별화 하고 신선하게 영화를 늘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중국풍의 이야기 혹은 그냥 어디서본듯한 이야기가 .. 오히려 사람들에게는 아니 나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왔다 같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자면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렸던 것 같다. 나는 어떨까? 개인 적으로는 비추쪽에 손들어 주고 싶다. 첫째는 이정재가 너무 없이 나오는 캐릭이라는 점이고, 둘째는 허무하게 뒷 부분의 덮히는게 마치 시간에 쫓기듯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간에.. 에피를 하나 더 넣었다면 어떠했을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