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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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5/07/31/e0031883_55b4dc4e8f0d4.png)
[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
Liar-soft의 스팀펑크 세번째 시리즈, 칠흑의 샤르노스(이하 칠흑)은 접하기 전에, 캐릭터들에 끌렸으나 어쩐지 게임 자체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아서 묵혀놓았었는데, 이왕 시작하게 되니 거침없이 읽어내릴 수 있었던 작품이다. 혁염의 인가노크를 워낙 푹 빠져서 즐겼기 때문에 칠흑에서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 외로는 평이한 내용이라 약간 아쉽긴 했다. 그럼에도 즐거웠던 것은, 미묘한 감정선의 변화와 여전히 미려한(취향인) 그림체, 시적인 서사. 전작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도 했고, 어떤 부분에서 암시와 은유가 적용되어 서술되는지 느껴지기도 해서, 칠흑 또한 문학을 즐겼다는 기분이 들었다. 게임 시작 화면 칠흑을 플레이하기 전부터, Liar soft의 게임 OST를 듣고 있었기 때문

이블데드3 암흑의 군단 Army Of Darkness (1992)
골수팬들 사이에선 망작이라고 까이는 듯 하지만 난 세 편 중에 이 쪽이 제일 좋다. 시리즈를 망쳤다는 평은 말이 안 되는 게, 어차피 그 세 편이 견고하게 하나의 스토리로 묶이지도 않는다. 매드맥스 시리즈보다 더 헐겁게 그냥 제목만으로 묶인 시리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져서 셋 중에 제일 이질적인 건 오히려 1편이다. 분위기를 깬 거면 이미 2편에서부터 깨고 들어간 셈이다. 1편은 지금봐도 오줌 마려울 정도로 존나 무섭다. 찢어지게 저예산인 티가 나는데 그게 더 무섭다. 이건 요즘의 CG 쓰는 호러 영화가 절대 따라가기 힘든 수공업만의 투박하고 조악한 맛이다. 게다가 도입부를 제외하면 완전히 산장에서만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폐쇄적인 그 느낌이 공포감을 더한다. 반면

9 (2009.09.09)
처음 포스터 봤을때부터 보고싶다 보고싶다 언젠가 꼭봐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됐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팀펑크! 2009년 개봉작인데 어쩌면 제 스팀펑크에 대한 사랑은 굉장히 오래됐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글올린 월-E 랑 관계없이 봤는데 배경이 똑같이 음침합니다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취향, 디자인 등도 취향이라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캡쳐하느라 바빴네요 원작이 원래 약 10분정도되는 단편 애니메이션인데 원작 애니메이션보니 내용면이나 메세지나 잘 넣었지만 어차피 연령층이 높앗던거 같은데 무리하더라도 조금만 더 알차게 넣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었어요 잘만들었는데 아쉬움 팀버튼이 제작에

헬보이 2 골든아미 / Hellboy 2: The Golden Army (2008)
각본과 캐릭터 디자인 등 전작에 비해 원작자 미뇰라의 손이 많이 닿은 작품. 악역인 누아다 왕자를 비롯한 스토리 전반이 원작에 없는 것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미뇰라는 만화의 연장선에서 신작을 발표하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참여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고블린 마켓 장면은 원작의 분위기도 잘 살리면서, 원작자 미뇰라와 감독 델 토로 양쪽의 팬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부분. 전작의 호러 느낌은 많이 지워지고 조금은 밝지만 여전히 다크한 판타지에 가까워졌다. 그 와중에 태엽 장치 같은 것으로 움직이는 황금 로봇 군대는 여전히 델 토로 테이스트가 가득하다. 헬보이와 에이브의 꽐라쇼는 귀여워서 좋고 숏컷의 셀마 블레어는 새로운 매력의 발견이어서 좋다. 숏컷이 좋아졌다 이 영화 때문에. 에이브를 포함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