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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5/07/31/e0031883_55b4dc4e8f0d4.png)
[Liar-soft] 칠흑의 샤르노스(漆黒のシャルノス) ~What a Beautiful tomorrow~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
Liar-soft의 스팀펑크 세번째 시리즈, 칠흑의 샤르노스(이하 칠흑)은 접하기 전에, 캐릭터들에 끌렸으나 어쩐지 게임 자체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아서 묵혀놓았었는데, 이왕 시작하게 되니 거침없이 읽어내릴 수 있었던 작품이다. 혁염의 인가노크를 워낙 푹 빠져서 즐겼기 때문에 칠흑에서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 외로는 평이한 내용이라 약간 아쉽긴 했다. 그럼에도 즐거웠던 것은, 미묘한 감정선의 변화와 여전히 미려한(취향인) 그림체, 시적인 서사. 전작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도 했고, 어떤 부분에서 암시와 은유가 적용되어 서술되는지 느껴지기도 해서, 칠흑 또한 문학을 즐겼다는 기분이 들었다. 게임 시작 화면 칠흑을 플레이하기 전부터, Liar soft의 게임 OST를 듣고 있었기 때문
![[Liar-soft] 혁염의 인가노크(赫炎のインガノック) ~What a Beautiful People~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3/03/25/e0031883_50f15fcf3babc.png)
[Liar-soft] 혁염의 인가노크(赫炎のインガノック) ~What a Beautiful People~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
Liar-soft의 스팀펑크 두번째 시리즈, 혁염의 인가노크(이하 혁염)는 그 세계관에 푹 빠져서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다. 전작인 창천의 세레나리아 플레이 후 차기작에 대해 걱정했던 것이 부질없었을 정도로. 세레나리아의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주고 나서 이어진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게임이라는 형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표현된 한편의 문학이었다. 게임 시작 화면 이 시리즈에서는 작품의 제목을, 게임 내 주 소재가 되는 것과 특유의 고유명사를 결합하여 결정하고 있다. 붉게, 빛나게 타오르는 불꽃의 세계와 진홍의 붉은 기운을 닮은 강철의 손, 그리고 불꽃같은 강철의 손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갇힌 도시 인가노크. 시작화면의 세련미는 여전히 부족했지만, 인상적인 폰트와 불의 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운
![[Liar-soft] 창천의 세레나리아(蒼天のセレナリア) ~What a beautiful world~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2/12/27/e0031883_50d909921573e.png)
[Liar-soft] 창천의 세레나리아(蒼天のセレナリア) ~What a beautiful world~ Full voice ReBORN 관련 잡담
Liar-soft의 스팀펑크 시리즈(라고도 하고, What a beautiful 시리즈라고도 하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은 자영의 소나닐(紫影のソナーニル), 소녀와 군인 배너를 보았을 때이다. 그 분위기에 꽂혀서 이모저모 정보를 모아보다 보니, 무려 다섯 작품이나 이어진 에로게(..), 거기다 기계문명 이야기, 더하여 세번째 시리즈까지는 full voice로 리메이크! 이 시리즈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플레이 한 창천의 세레나리아(이하, 창천)는 다소 스토리의 흐름이 난해했지만 이야기의 구도는 명확하여 흔히 했던 에로게들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이 과연 시리즈 내내 일괄적으로 흘러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했지만(여러 의견에 의하면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