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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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두산(10/11), 아까운게 어디있어 졌잖아
송신영 선수 언제 광고 찍으셨어요 복기하자면 진빠지니까 간단하게. 어제 윤명준이 공을 덕아웃으로 던지기 전까지는 나름 치열한 프로야구 경기였는데 그 후로는 코미디가 되었다. 그런데 누가 봐도 두산이 쫄리는 이 상황에 왜 넥센에서 역적이 나오나요? 역적 1번 : 1사 3루 상황에서 투 스트라이크 먹고 갑자기 김재박 번트 동작처럼 뛰어오른 장기영. 그 전 타석의 서건창은 약간 억울하게 투 스트라이크를 먹었으니까(그 공은 너무 빠졌다) 삼진으로 물러났어도 역적까지는 아니라 치는데 이어 나온 장기영의 이 동작은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역적 2번 : 장기영이 간신히 선두 타자로 안타를 치고 나가 역적질을 만회해 보려는데 번트를 대려다가 피해서 장기영을 1루에서 죽일 뻔한 이택근. 장기영은 그 때 죽지는 않았지만

‘소심 야구’ 투수 출신 감독의 한계?
두산이 벼랑 끝에서 살아났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두산은 연장 14회 승부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 후 천금같은 1승을 따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4차전에서 두산이 승리할 경우 준플레이오프는 5차전까지 치닫게 됩니다. 그러나 두산 김진욱 감독의 선수기용은 상당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3:0으로 두산이 앞선 6회말 2사 후 최준석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대주자 허경민을 기용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들어 처음 선발 출전해 4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린 4번 타자 최준석을 세 번째 타석 만에 더그아웃으로 불러들인 것입니다. 허경민의 빠른 발을 활용해 추가 득점을 노리며 최준석이 1루수 수비에 능하지 않은 약점을 고려한 선수기용으로 보입니다.

으악 ㅇ>-<
그래...그랬다...역시 내가 보는 게 아니었어...직관 갔으면 아주 대패할 뻔했네...ㅠㅠ 언제나 내가 보면...경기가 좋지 않다. 내가 보면 꼭 피겨요정 연아찡도 넘어지더라 내가 무슨 스토커의 눈 같은거라도 발동하나 젠장...ㅠㅠ 아주 보면서 답답해 죽을 뻔 했네 ㅠ오늘은 정말 맘 먹고 넥센과 두산의 경기를 애국가부터 시청했건만...불안불안하더니 역시나......앞으론 보질 말아야 하나...아냐! 니들이 잘 했으면 됐잖아!! ㅠㅠ 욕을 할래다가도......본인이 너무 지금 심적으로 괴로울테니 뭐라 할 말이 없네......ㅠㅠ 으이구.........하긴 부각되었을 뿐 오늘 삽질이 그대 잘못만은 아니지... 하지만 염갈량은 그대의 플레이에 이를 악물었으니...내일은 잘 해야 몸을 사리겠소,........
![[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https://img.zoomtrend.com/2013/10/12/b0008277_52581018ba0e1.jpg)
[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
두산이 기사회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패에 몰렸던 두산은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넥센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14회 연장을 치르며 4시간 44분이 소요되었는데 올해 준플레이오프는 3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안타로 승부가 결정되는 진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종욱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3루의 기회를 얻자 김현수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얻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허덕였던 김현수가 타점을 얻으며 마음의 짐을 더는 순간이었습니다. 두산은 백투백 홈런으로 추가점을 얻었습니다. 4회말 2사 후 최준석과 홍성흔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