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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 살류트 7에 대한 짧은 감상평.

러시아 영화 살류트 7에 대한 짧은 감상평.

우랄잉여공장|2017년 12월 9일

"그럼, 소련에서의 생활은 어땠는데?" "아내와, 딸내미, 축구, 사회주의를 건설함에 이바지 하고 있엇지..""듣기엔 정말 지루해 보이는데..""그럴지도... 하지만, 그렇게 사는것도 정말 좋았어." 2010년대 현대 러시아 영화는 초기 신생 러시아 시절의 영화랑은 역시 많이 달라졌다.. 라는 느낌을 지울순 없지만. (물론 그 당시에 영화들도 병맛같은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나쁜의미로 쓰레기들도 많았죠.) '레겐다 17', '바보', '에키파쉬'(더 크루) 이후로 "이건 정말 잘만들었군!" 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이 두개나 휙 하고 나왔기에. 러시아 영화 산업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작품은 애국심(...제 생각에는 애국심을 발휘할 소련이라는 나라가 붕

최승호 감독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최승호 감독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21일

저는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이기는 한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상당히 기묘한 상황이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또 다른 시사 다큐멘터리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다음 작품은 바로 4대강 관련 이라고 하네요. 뭐,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죠.

데이빗 린치 : 아트 라이프 - 예술을 하는 삶

데이빗 린치 : 아트 라이프 - 예술을 하는 삶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23일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별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봉 못 할 거라고 생각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 라인을 타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이 작품을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이 작품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고 말입니다. 사실 다큐멘터리를 선택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날로 먹을 수 있는 포스팅이 되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을 알게 된 계기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EIDF에 관해선서는 반드시 소개를 하고 가야 할 듯 해서 말이죠. EIDF는 EBS에서 진행하는 영화제로, 다큐멘터터리를 가지고 진행하는 영화제 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

에릭로메르와 함께 En compagnie d'Eric Rohmer, 2010

소요소요|2017년 5월 6일

유럽여행을 갔을 때 영국에 가면 영국이 너무 좋고 이탈리아 가면 이탈리아가 너무 좋고 독일가면 독일이 너무 좋고 그랬는데 정작 기억에 남고 자꾸 사진을 들춰보게 되는 건 파리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파리에 갔을 때를 가장 자주 회상하고 파리 길거리를 보는게 좋아 자꾸만 사진을 찾아본다. 그 이후로 프랑스 영화도 엄청 많이 봤는데 이유는 파리 길거리 분위기 보고 싶어서; 인것 같고 (파리지앵들의 분위기도 합쳐서) 여튼 이래저래 좋다. 파리 여행을 갔을 때는 (좋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이럴까 프랑스 영화 중에서도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참 좋아한다. 현존하는 영화 중 아주 옛날 단편 빼고는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번에 다큐까지 보게 됐다. 이건 모두 시네마테크 덕분인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