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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posts010. 그 마음들과 '함께', 영화 [공동정범]
용산 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해서 여러 사실들을 조합해가며 사건을 재조명해서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일거라 기대하며 보았다, 이런 영화일 거라고는 상상치도 못했다. 마주하기 힘든 진실에 다가간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하지만 상처가 된다해도 상처를 마주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같은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외로운 투쟁. 때론 원망이 때론 미안함이 때론 자기 연민이 자신을 더 외롭게 한다. 이 영화는 그 마음들을 '함께' 엮는 작업이었다.좋은 다큐란, GPS로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빙둘러 비추어 내가 어디있는지 알게 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또 권력이 민중을 다루는 방식은 얼마나 유치하고 치졸한가. 그것은 학교가 학생을, 회사가 노동자를 다루는 방식과 또 얼마나 비슷한가. 판결문
15년여만의 Web Crawler(웹크롤러) 리뷰
요새 'crawler' 관련 강좌가 눈에 많이 띄기도 하고, 아주 가~끔 써먹기도 해서요즘에 소개되는 웹크라울러 소개 내용이나 Tip들을 리뷰해보았다. 원래는 PPT 자료로 만들어서 slideshare 등에 올릴까 하다가, 주말지나고 나서 의욕이 사라졌지만,최소한의 것 정도는 기록에 남기려고 적는다.(웹.알.못인 주제에 아주 살짝 훑어보고, 테스트 해 본 거라 잘못된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 요즘에 소개되는 crawler 강좌 들은 엄밀히 말해서, crawler를 만든다기 보다는 Web automation or web scraping 에 관련된 tip 들이더라. 제대로 된 웹크라울러를 만들려면, 하이퍼텍스트 다큐먼트들간의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고려(알고리즘 설계)와 시스템 프로그래밍(분산처

영화, 허트 로커
아카데미 시상식을 역순으로 보다가이제야 허트 로커가 보고싶어졌다시간이 지나서도 괜찮은 영화는 괜찮은 영화니까 이걸보고나니까제로 다크 서티는 너무 멋부렸네.. 역시 돈이 조금 늘어나서.. 라기보다내 취향이 머리쓰는 공작전 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딛치는 전장이기 때문이지대단한 영화였어 군인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말도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현실은 현실이고 영화는 영화고.. 캐스린 비글로우 말 처럼 돈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었어.. 이기도 하고다큐멘터리 촬영기법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살린 부분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온다보다가 이거.. 진짜 극영화야?? 다큐 아니야?? 이러는 부분도 많았으니까 War is drug 전쟁영화에서 보여주는 많은 군인들의 현실이다특히 현
![[단편영화극장] 블랙코미디가 일품인 재연다큐 “가이드”](https://img.zoomtrend.com/2018/01/04/b0050805_5a4de8e9195e2.jpg)
[단편영화극장] 블랙코미디가 일품인 재연다큐 “가이드”
[단편영화극장] 잃어버린 이상향을 찾는 1세계와서구의 물질적 풍요를 쫓는 3세계그 두 세계가 모로코 사막에서 충돌한다! ---------------------------------------------- 여행을 통해 우리는 일상의 번잡함을 잠시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재충전합니다. 혹은 각박한 현실에서 일탈해 찰나의고독을 즐기거나 여행을 통해 새로운길을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행하기 편하고 볼거리 많고편의시설 잘 정비된 서구나 일본으로도많이들 떠나지만 단순히 물가가 싸고경비부담이 적은 것 외에도 일종의 ‘야만’(문명에서 벗어난)을 경험하고자 오지를찾아 떠나는 모험여행 또한 하나의 조류를형성하기 시작했지요. 그러나 이런 유행 속에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