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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위대한 미술가" DVD 박스세트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2일

사실 이 타이틀을 따로따로 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장이 15장쯤 되고 보니, 구하기 쉽지 않아서, 그냥 한 방에 처리 하는 쪽으로 다시 가닥을 잡았죠.  박스가.....에전 VHS 테이프 2개 든 박스만 하더군요. 무게를 봐서 안심 했습니다.  단품판이 나은 점이 하나 있는데, 클래식 CD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 대로라서.....그냥 이쪽이 보관 문제에서도 낫겠더군요.  만듦새 성의는 솔직히 좀 떨어집니다. 다른 것보다도 디지팩 스타일인데, 앞 뒤 이미지가 다 동일합니다.  디스크가 한 페이지마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정 파트가 스폰지라 좀 그렇더군요.  맨 마지막은 25장짜리다 보니 한 칸이 비

"휘트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16일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휘트니 휴스턴 관련 이야기죠.  당시에 포스터 이미지를 재활용한 케이스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뒷면 이미지는 사실 이어서 보는 이미지죠.  케이스 앞면은 정말 심플합니다.  후면은 더 심하게 심플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오히려 편하게 나오네요.  내부는 액자 모양으로 모아놓은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작품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일단 한 번 봐야겠습니다.

[다큐 / 넷플릭스] 나의 문어선생님 _ 2020.10.10

23camby's share|2020년 10월 15일

2010년에 촬영되고 제작까지 10년이 걸렸다고 한다촬영지가 어디인지 궁금했는데 남아프리카 끝의 다시마 숲이라고 하네 전반적으로 막 감동이 있고 공감이 가고.. 하는건 아닌데...문어의 마지막 순간은 확실히 몰입이 되더라 사실 다른 것보다문어와 깊은 공감을 이어가지만철저히 생태계 바깥 존재로서 지켜보기만 하는게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찌보면 당연한 과정인데 보다보면 생각이 많아짐.

[다큐 / 넷플릭스] 소셜딜레마 _ 2020.9.29

23camby's share|2020년 10월 2일

가볍게 봤지만 생각보다 심오해서 좀 놀람.페북이나 인스타를 하면서 어렴풋하게 느꼈던 문제들을좀더 파해치고 분석해서 왜 이렇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말해주는데 좀 무섭다.나도 모르게 조금씩... 이라는 포인트가 좀 무서운 듯 나이를 처먹을만큼 먹은, 나같은 놈들도 소셜미디어를 쓰면서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들을 느끼는데어린아이들이 이런 제품에 노출된다면 감정적 데미지는 훨씬 클꺼 같긴하다. 근데 경험상 이런 나락으로 달려가는 기술발전은 한번 속도가 붙으면어지간하면 멈출수 없는 법이여서사용자가 알아서 조심할 수 밖에 없을 듯. +제일 인상깊었던 구절.제품에 돈을 내지 않는다면, 우리가 제품임.공짜를 많이 찾았는데... 약간 뜨끔함. 내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게 아니라서비스가 나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