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는 그 유명한 노래 외에는 사실 잘 모릅니다. 게다가 킬러의 보디가드로 다시 기억이 난 것이지, 그 이전에는 거의 기억도 못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비극적으로 간 인생이다 보니 기억을 많이 하시는 가수이기는 합니다. 덕분에 오히려 찾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사실을 베스트 음반이 집에 있긴 한데, 이상하게 잘 안 듣게 되어서 말이죠;;;;) 이 다큐멘터리 역시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집약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