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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아> 우리사회가 ‘후지다’는 것에 대해
19세기의 영국. 신세대 의사 모티머 그랜빌(휴 댄시)은 보수적인 사회에 막혀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한다. 있던 자리에서 쫓겨나고, 취직에 낙방하기를 여러 번. 그러던 중 달림프(조나단 프라이스)가 운영하는 여성 전문병원에 취직한다. 난치성 여성 질환 ‘히스테리아’ 치료에 일생을 바친 달림프에게 여성 성기 마시지 치료법을 전수받은 그랜빌은 의외의 탁월한 ‘손놀림’을 발휘하며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는다. 찾는 손님은 점점 늘어나지만 그의 손은 단 하나. 그마저도 근육경련으로 말을 듣지 않자 그랜빌은 고민에 빠진다. 그런 그의 눈에 친구가 가지고 노는 전동먼지털이가 들어온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랜빌은 전동 성기 마사지를 발명하기에 이른다. 바이브레이터라 이름 지어질 바로 그 기구다. <히스테리아

죠스 - 서스펜스의 가치 증명은 영원하리라
이번주는 웃기는 주간입니다. 원래 한 편이었는데, 죠스의 한 번 극장 상영으로 인해서 두 편이 되었죠. 덕분에 이 영화를 보는 사태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같은 오래된 영화를 한 번쯤 극장에서 보기를 원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얼마 전 란 이라는 일본 영화를 놓친 것이 정말 아쉬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에는 기회가 왔고, 전 이번 기회를 잡고 말았습니다. 매우 기쁜 일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굳이 이 영화에 관해서, 그리고 이 영화의 가치에 관해서 길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는데다가, 실제로 영화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죠스라는 영화는 아

대학살의 신 - 입으로 하는 싸움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이번주는 이 영화로 막을 내립니다. 사실 다음주 까지는 대단히 헐렁한 주간이죠. 덕분에 저야 적당히 쉬어 가면서 리뷰를 쓰고 있고 말입니다. (돈도 아끼고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에는 적당히 땡기는 작품들이 이것저것 개봉 하는 데다가 작품의 다양성 역시 훌륭한 주간중 하나 입니다.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는 이런 느낌 받기 힘든데, 이번주에는 아무래도 작품을 밀어내는 분위기 인지라 이런 느낌이 강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로만 폴란스키는 분명히 대단한 감독입니다. 이런 저런 가십 외적인 내용을 생각해 보면 더 그렇고 말입니다. 물론 제가 이 감독을 영화쪽에서 좋아하게 된 것은 그의 전작인 유령 작가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오래된 스릴러에 관해서 굉장히 묘한 입장을

토탈 리콜 - 액션 빼면 시체
저번주가 리뷰 없이 지나간 첫 주 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끔 이런 주간이 있어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게 정말 고르게 영화가 분포가 되어 왔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는 두 편만 있더군요. 게다가 쉬는 날도 적당히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제가 극장을 찾는 데에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는 작품도 한 작품 있기는 하죠. 대학살의 신인데, 다행히 적당한 극장이 몇 군데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예매는 마친 상황이랍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아무래도 폴 버호벤의 작품을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메이크, 특히, 전편이 굉장히 유명한 리메이크인 경우에는 리메이크 이전 작품을 봐야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될 만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리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