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 - 서스펜스의 가치 증명은 영원하리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4일 |
이번주는 웃기는 주간입니다. 원래 한 편이었는데, 죠스의 한 번 극장 상영으로 인해서 두 편이 되었죠. 덕분에 이 영화를 보는 사태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같은 오래된 영화를 한 번쯤 극장에서 보기를 원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얼마 전 란 이라는 일본 영화를 놓친 것이 정말 아쉬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에는 기회가 왔고, 전 이번 기회를 잡고 말았습니다. 매우 기쁜 일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굳이 이 영화에 관해서, 그리고 이 영화의 가치에 관해서 길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기억을 하고 있는데다가, 실제로 영화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죠스라는 영화는 아
일본 영화, "킹덤" 프로모션 이미지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30일 |
뭐, 그렇습니다.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서 그냥 땜방입니다. 적당히 긁어 왔죠. 나름 열심히 만들었다는건 알기에 너무 까고 싶지는 않지만.......그래도 일본 영화이다 보니 정이 안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2, "바람이 분다"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4일 |
이 타이틀은 일본 가면 일종의 의식처럼 사오는 지브리 블루레이 입니다. 사실 다른 타이틀이 더 사고 싶었는데, 이 물건이 가장 싸서 샀습니다. 저 엄청난 정가를 보십쇼;;; 하지만 이 역시 만다라케의 위력을 받았습니다. 북오프에서 같은걸 발견했는데, 4500엔이더라구요. 그래서 만다라케에 갔는데, 글쎄 2800엔이더랍니다. 사실 2500엔짜리도 있었는데, 스펙 표기 종이 손상이라 300엔 더 내고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저 종이가 300엔 이라는 겁니다;;; 사실 잃어버리기도 십상인데, 안쪽에 붙은게 아니라 바깥에 붙어 있어요. 디스크 입니다. 종이 케이스에요;;; 속지도 일관됩니다. 참고로 후면은 그냥 파란색이라 안 찍었습니다. 내부
"넛잡 2" 영상 클립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1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매우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1편이 정말 이상하게 마무리 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정보가 많이 올라온 상황이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그 이상 할 이야기가 더 있다고 하기에도 좀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워낙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블로그 굴리는 입장에서는 편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그럭저럭 묘하게 다가오는 맛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