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스트: 3789|아이템:리뷰 논문(0)
Tags

Posts

3789 posts
반딧불 언덕에서 - 편안하고 소소한, 하지만 큰 파문을 지닌 애니메이션

반딧불 언덕에서 - 편안하고 소소한, 하지만 큰 파문을 지닌 애니메이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31일

이번주는 무시무시한 주간입니다. 영화가 세 편이죠. 게다가 가족들과 스카이폴을 한 번 더 보러 가기로 되어 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배치가 정말 복잡하게 되어 버렸죠. 이 혼란을 가중시키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다행히 월요일에 시사로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만, 스카이폴 리뷰가 무지막지하게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에는 뜨는 속도가 너무 늦어지기는 했네요. 아무튼간에, 오랜만의 애니메이션 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또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작품을 하나도 없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거라고는 이 작품의 감독이 원피스와 뭔가 관계가 있고, 이 작품이 부천 국제 판타스팅 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다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정보에서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30일

드디어 이 리뷰의 하편이 나왔습니다. 사이에 다른 작품이 하나 끼어들기는 했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좀 벌어져서 말입니ㅣ다. 그래도 일단은 10월 가기 전에 다 마무리를 짓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오전 1시인데, 당장 다음날 출근 해야 하는 사람이 대체 이런 짓을 왜 하고 있는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저에게 007 시리즈의 애정은 그 것을 뛰어넘는 거라서 말이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4. 액션을 기대하지 마세요. (계속) 이렇게 되면, 솔직히 이 영화가 그냥 재미 없다고 할 만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이미 기대를 그쪽으로 만땅으로 하고 갔던 분들은 더더욱 이런 느

<007 스카이폴> 리부팅 완료, 본드 아이덴티티

<007 스카이폴> 리부팅 완료, 본드 아이덴티티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29일

지난 7월 런던올림픽 개막식. ‘여왕 수행 미션’을 하달 받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하늘에서 낙하’(skyfall)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히트상품이라 할 만 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가 영국의 자부심으로 성장했음을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거두절미하고, <007스카이폴>은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사실에 누를 끼치지 않는, 심지어 품격까지 갖춘 근사한 영화다. 작전명으로 표현하자면, ‘온고지신’쯤 될까. 복고로의 회귀를 선택한 샘 멘데스는 그 속에서 미래로 가는 해답을 찾는다. 007 시리즈는 샘 멘데스로부터 다시 쓰여질지 모른다. My name's Bond, James Bond. 자신을 소개하는 제임스 본드의 영국식 발음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9일

드디어 이노무 시리즈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음주 개봉일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가 개봉을 한 이상 절대로 피해갈 수는 없는 겁니다. 게다가 제가 리뷰로 한바탕 치르고 나고 나서 정신을 차려 보니, 한 획을 그을 만큼의 분량을 자랑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조만간 그 문제에 관해서 글이 미친듯이 는 만큼의 후일담을 한 번 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0. 들어가기 전에 지금 일단 전반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전 007의 광팬입니다. 제가 007 시리즈에 관해서 안타까워 할 수 있을지언정, 싫은 소리는 정말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거의 광빠라고 해도 될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