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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레이 감상 - 일대종사(The Grandmaster, 2013) 일본 한정판
2013년 8월 22일에 국내 개봉한 왕 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영제: The Grandmaster)'는 외견상 엽문이란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는 포장으로 싸여 있습니다만 그 포장을 풀어보면 왕 감독 특유의 색채, 하고 싶은 이야기, 전달하고 싶은 감성을 양 조위가 분한 엽문을 통해 말하는 것- 다시 말해 등장하는 인물과 둘러 싼 시대상, 배경이 다를 뿐 여전히 왕 가위 감독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것은 국내 개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만 왕 감독의 열렬한 팬이라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물론 지금은 감독이 아닌 왕 정치 씨가 다이에 -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이던 시절 열렬한 팬이기는 했습니다만(프로야구 이야기입니다. 죄송합니다.) 왕 가위 감독님이라
신게 본 감상.
"竜馬が行く" じゃねぇよ(#^ω^)ビキビキ ←마지막화를 보고 난 직후의 내 심정. 원래 낙서라도 그려서 같이 올리려고 감상만 따로 에버노트에 써뒀는데 벌써 몇개월이 지나있고(...) 이대로 방치되는것도 아깝고 내일 시험기간이고 공부하기 싫고 현실도피는 하고싶은데 포스팅거리도 없어서 걍 ctrlCV합니다ㅋㅋ 사실 베스트위시 감상?푸념에 가깝긴 하지만;도 그림이랑 같이 올리려다 방치중. 클라나드도 비슷합니다ㅋㅋ 언제 봤는데 미루고 미루다ㅋㅋㅋ 내가 쓴 감상보고 내가 다 반가움ㅋㅋㅋ엌ㅋㅋㅋ 뭐 어쨌든, 여기서부터 복붙타임 평소에 보는 타입의 애니는 아니었지만 꽤 재밌었어요! 원래 수비범위가 넓고 기준점이 낮은 것도 있지만. 좀 뭔소리하는 건지 모르겠는 부분도 있고 뭔가 끝이 허무하지만

컴퍼니 유 킵 -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
영확 한 주 안에 다섯편 있는 경우, 제게는 뭔가 결국 통제에 실패했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리뷰를 보고 잇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제 한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작품 관련해서 제가 바라보고 있는 지점은 절대 간단한 것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게, 여름 시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로 시작되는 겨울이 오기 전에 웬만한 영화들이 물 흘러가듯 지나가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미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배우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배우가 직접 감독을 하면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이야기 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주 이야기하

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영역의 데자뷰 - 대체 이 이야기는 뭘 위해 만들어진걸까
대체 얼마만의 애니메이션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지난달에 눈에 띄는 애니메이션이 몇 가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번 경우처럼 확연이 눈에 들어오는 작품들은 아니어서 말이죠. (물론 사이비의 경우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뭐랄까, 흔히 말 하는 그냥 보고 즐기는 걸로 때우는 작품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주간에 슈타인즈 게이트가 있다는게 용하기는 하네요. 국내에서는 이래저래 잡음이 있는 작품이라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는 할 이야기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작품에 고나해서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지금 극장에서 보는 것이 다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의 가장 미묘한 점이라면, 제가 이 작품을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