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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명탐정 코난 : 탐정들의 진혼가 - 그나마 아직까지는 추리와 액션의 결합이 괜찮았던 작품
이 작품이 솔직히 이제서야 개봉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사실 이미 불법으로 퍼질 대로 퍼진 작품이고, 전 아예 일본에스 DVD를 공수해서 본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국내 개봉이 되었고 극장에 걸리는 상황이다 보니 이 작품을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겠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결국 리뷰까지 가게 되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얼마 전 새로 개봉한 극장판이 국내에서는 개봉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번 코난 극장판의 경우는 코난 극장판 시리즈 전체적인 순서로 봤을 때는 이 영화가 신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국내에서 코난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수입이 되고 있고, 전체적인 줄거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드라마 블루레이 감상 -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독일 드라마 Unsere Mütter, unsere Väter - 직역하면, 아니 직역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라는 제목을 가진 이 드라마는 2013년 5월에 3부작 미니 시리즈 형식으로 독일 ZDF라는 방송국에서 방영한 작품입니다. 제2차 슈퍼로봇...아니 세계대전 최대이자 최악의 전장으로 불렸던 독소(혹은 소독) 전쟁을 주 소재로 삼은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가진 것은, 먼저 감상한 지인의 단편적인 이야기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얼치기 밀리터리 마니아로서의 흥미 - 고증이 좋다더라, 하지만 가끔 실수도 한다더라 - 라던가, '전범국' 독일이 그려낸 침략전쟁 드라마에 대해서 같은 '전범국'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나름대로 챙겨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앨런 웨이크 스타트
요전에 스팀에서 90%나 할인하길레 덜걱 사버린 게임입니다. 요즘 온라인이나 오픈 월드 같은 것 만해서 가끔은 이런 평범한 1자 진행 게임이 괜찮다 싶었습니다. 흠. 평소에 무슨 일을하고 살았길레. 스크린 샷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주인공이 밤중에 운전하다 히치 하이커 한명을 로드킬 했습니다. 오, 안돼. 그런데 한눈 파는 사이에 사라진 시체. 주인공이 로드킬 했던 히치하이커는 살아나고는 난데 없이 이젠 너도 소설 속이라며 꼴 좋다고 도끼를 들고 쫓아 옵니다. 가로등 아래로 도망치니 전구가 말을 겁니다. 너 같으면 알아 먹겠냐.성스러운 손전등을 획득하였다. 온종일 어두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