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竜馬が行く" じゃねぇよ(#^ω^)ビキビキ ←마지막화를 보고 난 직후의 내 심정. 원래 낙서라도 그려서 같이 올리려고 감상만 따로 에버노트에 써뒀는데 벌써 몇개월이 지나있고(...) 이대로 방치되는것도 아깝고 내일 시험기간이고 공부하기 싫고 현실도피는 하고싶은데 포스팅거리도 없어서 걍 ctrlCV합니다ㅋㅋ 사실 베스트위시 감상?푸념에 가깝긴 하지만;도 그림이랑 같이 올리려다 방치중. 클라나드도 비슷합니다ㅋㅋ 언제 봤는데 미루고 미루다ㅋㅋㅋ 내가 쓴 감상보고 내가 다 반가움ㅋㅋㅋ엌ㅋㅋㅋ 뭐 어쨌든, 여기서부터 복붙타임 평소에 보는 타입의 애니는 아니었지만 꽤 재밌었어요! 원래 수비범위가 넓고 기준점이 낮은 것도 있지만. 좀 뭔소리하는 건지 모르겠는 부분도 있고 뭔가 끝이 허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