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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1999)

▶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출연 배우 : 브루스 윌리스 (말콤 크로우 역), 할리 조엘 오스먼트 (콜 시어 역), 토니 콜렛 (린 시어 역), 올리비아 윌리엄스 (안나 크로우 역)▶ 제작 국가 : 미국 반전 영화의 대명사가 되버린 이 영화. 1999년 작품이지만 그동안 수 많은 이야기와 영화에 대한 칭찬만 들었을 뿐 직접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었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왜냐면 이 영화에서 반전이란는 극단적인 장치가 전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이 빠진다면 이 영화에 대해서 크게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디어 이 영화를 보게되었다. 반전의 내용에 대해 어느정도 대충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영화에 대한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른

파워레인져스 : 더 비기닝 - 대체 얼마나 뜸을 들여야 원하는 밥이 되는가

파워레인져스 : 더 비기닝 - 대체 얼마나 뜸을 들여야 원하는 밥이 되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1일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기대를 거의 안 하고 있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잘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은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을 그냥 넘어가야겠다는 생가곧 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유명했던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한 번은 보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감독에 관해서 아무 조사를 할 필요가 없는 영화이지만, 그래도 순서상 일단 감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하기에 먼저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딘 이스라엘리트 라는 사람이고, 이미 이전에 백 투 더 비기닝 이라는 매우 정신 없는 영화를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0일

이 영화도 이번주 개봉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개봉일자가 정해짐에 따라 좀 미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개봉하는 다른 두 영화가 나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일단 다 집어넣고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일단 배치가 무지하게 복잡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피해갈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을 내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나초 비가론도 라는 사람입니다만, 이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힘을 보태준 사람은 의외로 앤 해서웨이입니다. 제작, 기획 각본 같은 데에는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지만, 의외로 이 영화에 애정이 있는 상황이라고

리틀 걸(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1976)

리틀 걸(The Little Girl Who Lives Down The Lane, 1976)

▶ 감독 : 니콜라스 게스너(Nicholas Gessner)▶ 출연 배우 : 조디 포스터 (린 역), 마틴 쉰 (프랭크 핼릿 역), 알렉시스 스미스 (미세스 핼릿 역), 모트 셔먼 (미글리오리티 역)▶ 제작 국가 :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애초에 이 영화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으나(DVD 타이틀 설명의 줄거리가 전부였다.) 일단은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라는 장르의 영화라는 것에 기대가 컷고 무엇보다도 십대였던 조디 포스터의 연기가 기대되었던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나니 머리를 한 방 얻어 맞은 것처럼 충격 그 자체였다. 가장 큰 충격을 준 것은 역시 조디 포스터의 연기력이었다. 그 어린 나이에 성인들의 표정연기를 하다니. 마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