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스트: 4178|아이템:리뷰 논문(0)
Tags

Posts

4178 posts
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

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23일

이 영화는 개봉하기 4주 전에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그 이상 영화가 불어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워낙에 궁금했던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블록버스토아는 정말 거리가 먼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제가 블록버스터나 액션 영화, 공포영화만 보고 사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다 보니 이런 여오하도 무척 궁금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그레이는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감독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제대로 본 영화는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작품인데, 제가 블로그를 굴리던 초기에 봤었던 영화죠. 솔직히 당시에 그다지

블레이드 러너 UHD-BD : 드디어 나온 UBD의 홈런

블레이드 러너 UHD-BD : 드디어 나온 UBD의 홈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9월 21일

북미 기준 9월 5일에 발매된 블레이드 러너 UHD-BD(이하 UBD)는, 발매 전부터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갖고 있던 타이틀입니다. 기대는 당연히 (기대론)새로운 미디어에 걸맞는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다였고 vs 불안은 (실제론)구작 UBD들의 연이은 범타에 마음 상했기 때문이었지요. 돈 낭비 한 & 할 뻔한 게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리 관대해도 슬슬 화가 날 시점이라. 그래서 이 블레이드 러너도... 발매 직전부터 주요 리뷰 사이트에서 상당히 평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구입은 어떻게든 시청한 뒤로 미루고 있었기에, 이번 감상도 자주 신세지는 지인의 힘을 빌렸더랬습니다. 헌데 그 지인이 말하길 '이것을 보는 동안은 군(= 너)도 아뭇소리 못할 걸세.'라고 운을 띄웠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어느정도였냐

윈드 리버 - 사건을 움직이는 사람들

윈드 리버 - 사건을 움직이는 사람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17일

솔직히 이번주에 영화가 이런 식으로 미친듯이 불어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정말 미친듯이 불어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죠. 결국에는 나름대로 타이밍 구성을 하는 상황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아무래도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뺄까 했는데 뺄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테일러 쉐리던은 이 영화 이전에는 주로 각본으로 상당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얼마 전에 개봉하여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맡은 바 있으며, 그 이전에는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같은 매우 강렬한 영화의 각본을 직접적

[미이라]

[미이라]

RyuGloos|2017년 9월 17일

1. 전에 티비에서 예고편 광고하는거 보고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어제 봤다. 2. 일단 기존 미라 시리즈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름에서부터 미라 가 아니라 미이라 이다. 미라 시리즈와는 별개이다. 3. 그리고 기존 작품들이 이집트 일대를 배경으로 내용이 전개된 반면에 이 작품은 배경이 현대도시이다. 정확히 영국이던가.. 그랬던것 같다.십자군전쟁을 스토리상에 잘 끼워넣었더라... 4. 그리고 서양인들 특유의 고유 취향인 좀비물이 결합되었다.기존 미라 작품들이 피라미드와 같은 미라가 있는 공간 안에서 여러가지 트릭들, 마법들? 에 시달리며 탈출하는게 목표인 그런 스토리였던것과는 전혀 다른 컨셉이다. 주문? 을 완성하지 못하고 봉인되어버린 주인공 여자 미라가 다른 주인공 일행들에 의해 깨어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