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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3일 | 
잃어버린 도시 Z - 강렬함과 메시지의 공존
이 영화는 개봉하기 4주 전에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그 이상 영화가 불어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워낙에 궁금했던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블록버스토아는 정말 거리가 먼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제가 블록버스터나 액션 영화, 공포영화만 보고 사는 스타일의 사람은 아니다 보니 이런 여오하도 무척 궁금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그레이는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감독이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제가 제대로 본 영화는 위 오운 더 나잇 이라는 작품인데, 제가 블로그를 굴리던 초기에 봤었던 영화죠. 솔직히 당시에 그다지

"The Lost City of Z"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9일 | 
"The Lost City of Z"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정보를 계속 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무슨 영화이진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궁금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해 보이는 면들이 있달까요. 아무튼간에, 일단은 이번에도 포스팅에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포스팅을 쓰면서 계속해서 올가 나다 보니 미묘하기는 하네요.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항상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THE LOST CITY OF Z"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27일 | 
"THE LOST CITY OF Z"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예전에도 한 번 이야기 한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기대가 된다고 하기에는 당시 정보가 상당히 빈약했다는 기억도 있죠. 영화 이름으로 봐서는, 그리고 공개된 이미지들로 봐서는 모험물일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정작 이런 저런 다른 정보들을 접한 바로는 오히려 공포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무엇이 되었건간에 상당히 묘한 느낌이 있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기는 하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