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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관전평] 9월 5일 LG:삼성 - 통한의 보크, 리즈 완투패](https://img.zoomtrend.com/2012/09/06/b0008277_50475269e9145.jpg)
[관전평] 9월 5일 LG:삼성 - 통한의 보크, 리즈 완투패
LG가 삼성과의 원정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선발 리즈가 완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승부처는 7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지영의 빗맞은 타구가 내야 안타가 되면서 LG에 불길한 분위기가 감지되었습니다. 정형식의 희생 번트와 조동찬의 우익수 플라이로 대주자 강명구는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리즈는 김상수를 상대로 0-1에서 2구를 던지려다 3루 주자 강명구가 홈 스틸을 시도하자 투구 동작을 멈추는 보크를 범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헌납했습니다. 리즈가 우투수이기에 3루 베이스를 쳐다보는 것만으로 주자를 견제할 수 있었지만 2사 후이기에 타자와의 승부에 전념하면서 3루 주자의 움직임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이 패배로 직결되었습니다. (사진 : 7회말 2사
[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참패 자초한 라인업, LG 5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2로 참패했습니다. 선발 임정우를 비롯해 투수들이 난타당했으며 주축 타자들이 출전하지 않아 타선 또한 약화된 것이 패인입니다. 임정우는 낮게 깔리는 제구력을 바탕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던 8월 21일 광주 KIA전과 달리 제구가 높게 형성되었으며 한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배영섭을 상대로 볼넷을 내줬는데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좋지 않았고 결국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과 연결되었습니다. 임정우는 3이닝 동안 8피안타 5실점으로 마구 얻어맞았는데 구속을 140km/h대 중반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면 1군 무대에서 선발 투수로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두 번째 투수 최성훈도 임정우와 다르지 않았
[관전평] 8월 25일 LG:삼성 - 실책과 주루사 속출, LG 4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5로 재역전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투수, 수비, 주루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었습니다. LG는 3개의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2회초 2사 1, 2루에서는 포수 윤요섭이 조동찬에 대한 타격 방해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진귀한 타격 방해까지 윤요섭이 마스크를 쓰면서 별의별 장면들을 거의 매 경기 구경할 수 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봉규의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악송구 실책을 범했습니다. 두 번의 실책은 실점과 연결되지 않았지만 세 번째 실책은 결국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6회초 무사 2루에서 배영섭의 희생 번트를 포구한 윤요섭은 1루에 악송구해 타자 주자를 살려주며 2루에 보내준 것은 물론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