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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관전평] 8월 24일 LG:삼성 - LG, 행운의 강우 콜드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2/08/25/b0008277_5037862ec8024.jpg)
[관전평] 8월 24일 LG:삼성 - LG, 행운의 강우 콜드 패배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6:3으로 7회 강우 콜드 게임 패배를 당해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주루까지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 경기였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2이닝 동안 11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포수 윤요섭의 블로킹이 허술해 낮은 변화구를 마음껏 던질 수 없었지만 변화구는 차치하고 직구 또한 낮게 제구되지 않고 높거나 한복판에 몰려 뭇매를 맞았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상수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실점을 자초했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은 4회초 1사 2, 3루에서 이승엽을 상대로 정면 승부하다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것입니다. 경기 중반이기는 하지만 점수차가 벌어지면 삼성
[관전평] 8월 12일 LG:삼성 - LG, 추격만 하다 끝났다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6으로 패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의 7실점과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3회말 선취점 실점에는 또 다시 포수의 실책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무사 1루에서 김상수의 희생 번트 타구를 포구한 포수 윤요섭은 1루에 악송구해 무사 1, 2루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3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번 주 내내 LG는 포수들의 실책, 폭투, 패스트볼로 인해 골머리를 앓으며 패배하고 있습니다. 4회초 1점을 추격했지만 이병규의 2차례의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이진영이 삼진, 정의윤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점수차를 좁히지 못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주키치는 3회초 1득점에 그친 것이 못내 아쉬웠는지 4회말에는 스스로 무너지며 대량 실점했습니다.
[관전평] 8월 11일 LG:삼성 - 투타 총체적 난국, LG 완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7:1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투수 김광삼이 난타 당했고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이병규의 솔로 홈런으로 LG는 선취점을 뽑았지만 돌아서자마 1회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배영섭의 안타 이후 박한이의 타석에서 5구에 폭투가 나오며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김광삼의 폭투이지만 포수 윤요섭의 미트질이 어정쩡했고 다리 사이로 빠뜨린 블로킹 실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박한이와 이승엽을 범타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했던 김광삼은 박석민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고 이어 최형우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해 3:1로 역전 당했습니다. 만일 박한이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지 않았다면 박석민의 안타는
![[관전평] 8월 10일 LG:삼성 - 신재웅 눈부신 호투, LG 낙승](https://img.zoomtrend.com/2012/08/11/b0008277_50250e6ae23f6.jpg)
[관전평] 8월 10일 LG:삼성 - 신재웅 눈부신 호투, LG 낙승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5:0으로 낙승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의 눈부신 호투와 이진영의 3타점이 승인입니다. 신재웅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첫 퀄리트 스타트로 시즌 2승에 안착했습니다. 우타자의 몸쪽에 붙는 직구와 좌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변화구를 앞세워 무려 7개의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4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2사 후 득점권에 주자를 둔 위기 상황을 맞이했지만 모두 삼진으로 이닝을 마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 LG 신재웅) 1회초 선제 적시 2루타를 터뜨린 박용택이 초구에 성급하게 3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1회말 선두 타자 배영섭이 안타로 출루해 흐름이 삼성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