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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08277_4ff4401ea7d51.jpg)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2연패했습니다. 타선 침묵과 엉성한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야수들로부터 공수 양면에서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5회초 선취점을 내주는 과정에서는 실책을 비롯해 3개의 엉성한 수비에 발목잡혔습니다. (사진 : 7월 4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된 LG 김광삼) 첫째, 2사 1루에서 김상수의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이닝을 마감하지 못하고 득점권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2사 1, 2루에서 3구에 폭투로 2사 2, 3루가 되어 단타 한 방에 2실점할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2/07/04/b0008277_4ff3075c34d0c.jpg)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
LG가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에서 9:4로 완패했습니다. 초반 4:0의 리드를 잡았지만 마운드의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최근 1위에 올라선 삼성은 불펜이 강한 팀답게 선발 고든이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하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승계투조를 가동해 역전을 꾀하며 LG를 압박했습니다. 반면 불펜이 부실한 LG는 선발 리즈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구원 등판시킬 투수가 마땅치 않아 리즈가 역전을 허용할 때까지 속절없이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리즈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정작 오늘 경기에서는 초반 4득점의 지원을 받고도 역전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던 리즈는 4회초와 5회초에 도합 5실점하며
삼성, 오승환 개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 달성 속 시즌 첫 1위 등극 '겹경사'
삼성이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치열한 순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삼성은 7월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섹과의 시즌 11차전에서 선발 미치 탈보트의 7이닝 1실점 역투와 진갑용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37승 2무 30패를 기록하게 된 삼성은 두산에 3연패한 롯데를 0.5게임차 2위로 밀어내며 시즌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삼성의 '끝판대장' 오승환도 김용수(전 LG, 현 중앙대 감독)가 가지고 있던 개인 최다 세이브 기록(227세이브)을 갈아치우며 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점수가 많이 나는 화끈한 타격전은 아니었지만 볼거리는 많은 게임이었다. 이날 경기는 1주일 전 목동 구장에서 일전을 벌였던 미치 탈보트(삼성)과 김영민(넥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