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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익스펜더블" 스핀오프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꽤 좋아합니다. 1편은 그냥 지랄 난장쇼라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거 나름대로의 매력이 분명히 있으니 좋았고, 2편은 드디어 악당이 제 역할을 하면서 영화의 강렬함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니 말입니다. 3편의 경우에는 드디어 그 꽃을 피우는 데에 성공했는데, 정작 유출이 영화 흥행을 가로막는 슬픈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한동안 프로젝트가 표류했죠. 속편이 나온다 만다 이야기가 계속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넘버링이 들어가는 정식 속편이 아니고, 캐릭터중 하나의 이야기로 흐르는 듯 합니다. 현재 가제가 "크리스마스 스토리" 인데, 제이슨 스태덤이 맡은 캐릭터 이름이 크리스마스였죠.
"하이브" 영화화 감독이 정해졌더군요.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이미 한 번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 영화화 이야기를 꺼내면서 캐릭터중 하나를 누구를 캐스팅 하는가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는 거 같네요. 다만, 그 이후로 아직까지도(!) 저는 해당 웹툰을 안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웹툰을 거의 안 보고 있기는 해서 벌어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패드를 사고서도 그걸로 뭘 본다기 보다는, 주로 문서 작업용으로 쓰고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감독을 맡은 분은 곽경택 입니다. 솔직히 곽경택 감독 영화를 보면, 너무 대예산으로 가면 오히려 한계를 드러내는 상황이라 좀 미묘하긴 하네요.
웨스 앤더슨 차기작의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배우들이 줄줄이 캐스팅 되었죠. 이번에는 리브 슈라이버, 제프리 라이트, 홉 데이비스,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더 캐스팅 되었습니다. 웨스 앤더슨은 한 번 영화 찍을 때마다 무슨 인맥 확대 프로젝트 같이 다가오네요.
디즈니가 "프리 가이"의 속편 제작을 원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리 가이는 올해 영화중 가장 의외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저만 재미있게 본 게 아니더군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영화인 듯 합니다. 이런 상황 덕분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디즈니가 속편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SNS에 풀었더군요. 여기에 숀 레비 감독도 OK 했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속편이 나오면 즐거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