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스핀오프가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28일 |
개인적으로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꽤 좋아합니다. 1편은 그냥 지랄 난장쇼라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거 나름대로의 매력이 분명히 있으니 좋았고, 2편은 드디어 악당이 제 역할을 하면서 영화의 강렬함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니 말입니다. 3편의 경우에는 드디어 그 꽃을 피우는 데에 성공했는데, 정작 유출이 영화 흥행을 가로막는 슬픈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한동안 프로젝트가 표류했죠. 속편이 나온다 만다 이야기가 계속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넘버링이 들어가는 정식 속편이 아니고, 캐릭터중 하나의 이야기로 흐르는 듯 합니다. 현재 가제가 "크리스마스 스토리" 인데, 제이슨 스태덤이 맡은 캐릭터 이름이 크리스마스였죠.
캡틴 마블 배우의 인터뷰.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12월 18일 |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마블 영화도 10년했으면 오래 끌었죠. 이제 DC에 넘겨줄 때도 됬습니다. 캡틴마블 그 이름 그대로 마블을 작살내봐요^^ 마블스튜디오에서 캡틴마블은 이런 캐릭터니까 이런 뉘앙스로 인터뷰해라 가이드라인을 줬겠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글러먹었군요. 타노스가 어떻다 배우가 페미니즘에 쩔어있다 예고편 캡틴마블 슈츠가 불대갈닭대가리라 구리다. 이런 문제는 제쳐두고 자기배역이 최고로 멋지고 다른 배우는 다 자기밑이니까 꺼져 저러는 배우를 데려다 팀업무비를 찍을 마블 스튜디오제작진과 배우들 스트레스가 상당하겠습니다.. 스탠 리 추모라며 지 쇼핑결과 자랑할 때부터 싸했는데 이렇게 확인사살하네.
"트와일라잇 : 브레이킹 던 2" 새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9일 |
드디어 이노무 시리즈도 끝나가는 분위기 입니다. 솔직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힘이 빠지게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감독도 안 바뀌고 말이죠. 뭐, 제발 이번에는 좀 살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스타트렉 : 다크니스" 슈퍼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1일 |
드디성 슈퍼볼 시즌입니다. 때가 온거고, 가장 자극적인 예고편이 나올 때가 된거죠.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어디로 갈 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겅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 영화는 분며잏 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 문제에 관해서는 나름대로의 묳나 지점드렝 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쌍제이가 이 영화를 끝으로 스타워즈로 가겠지만 말이죠. 하여간 이 영화도 묘한 느김이 있어서 그걸 기대를 하고 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전혀 다른 사이트의 영상을 올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