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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7일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속편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죠. 1편은 하우스 호러로서의 정통성을 보여줬고, 2편은 인물 호러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주력하면서 공포영화에서 쓸 수 있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차용해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보여줄 건 웬만큼 다 보여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속편이 더 나온다는 데에 불안감이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이미지부터 좀 먹고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감독은 제임스 완은 아닙니다. 각본, 제작을 맡았더군요. 감독은 코린 하디 라는 사람입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The Nun" 입니다. 네 이 수녀 이야기 입니다.

드니 빌뇌브의 또 다른 차기작이 강렬한 놈이군요.

드니 빌뇌브의 또 다른 차기작이 강렬한 놈이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6일

드니 빌뇌브는 점점 희한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작가주의 SF의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죠. 컨택트도 그렇고, 곧 나올 블레이드 러너 속편도 그렇고 말입니다. 사실 저는 약간 시카리오 같은 작품의 기조를 더 바라고 있기는 합니다만, 감독이 좋다 보니 뭐가 나와도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소식이 매우 반가우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좁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바로 듄 입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이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알려진 이야기라고 하네요.

이병헌과 박정민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이병헌과 박정민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5일

이벙헌은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연기쪽이 더 많이 강조되는 영화에 출연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그래도 괜찮다고 보는 배우중 하나가 되기도 했죠. 액션 스타나 사극 배우로 기억되는 것도 좋지만, 정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좋기는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동주에서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던 박정민도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두 영화 모두 작은 영화를 대게 되었네요. 두 배우가 "그것만이 내 세상" 이라는 영화에 나옵니다. 이병헌은 한물 간 복싱선수로, 박정민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천재로 인정 받는 피아니스트로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하고 보니, 웬지 두 배우의 재능이 엉뚱한 데로 새어 나가는 느낌에 더 가까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는

리암 니슨이 "Hard Powder"라는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리암 니슨이 "Hard Powder"라는 영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0일

리암 니슨의 최근 행보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분명히 잘 나올 수 있는 힘이 있고, 연기력도 있는 배우인데, 정작 그런 영화 보다는 액션 내지 스릴러 강조형 영화에만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최근에 사일런스에 약간이나마라도 나와서 상당한 느낌을 주기는 했습니다만, 아예 주연으로 꿰차고 나올 영화들에 나오기를 더 바라는 상황이랄까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하드 파우더 라는 제목으로,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가 연루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 역할이라고 합니다. 사라짐의 순서 라는 제목의 영화의 리메이크이며, 원 감독이 그대로 리메이크에도 감독으로 참여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