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타핀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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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시스터즈 (Blood Sisters.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30일

1987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가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74년에 교외 숲속에 있는 매음굴 저택에서 한 어린 소년이 또래 여자 아이한테 매춘부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해 매춘부인 어머니와 고객을 산탄총으로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해 저택 자체가 버려졌는데.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87년에 어느 대학교의 여자 클럽에서 7명의 여대생들이 클럽 내 서약서에 따라 폐가에서 담력 시험을 하기로 해서, 13년 전의 참사가 벌어진 집에서 하룻밤 묵었다가 예전에 죽은 매춘부의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자에 의해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매춘부가 주요 키워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애매하다. 일단, 핵심적인 내용은 버려진 집에서 소품 준비해 놓고 담력 시험하다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4일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4세기 중세 시대 때 한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타락해 사탄을 숭배하고 13년마다 한 번씩 혈족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을 하여 장수와 부, 권력을 누렸는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뉴욕에서 카톨릭 신부로 신분을 위장해 악마에게 바칠 희생양을 찾던 중. 알렉산드라 파크맨을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타니스트(사탄숭배자)와 인신공양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데모닉 호러물로 일상 속에 보통 사람으로 신분을 위장해 암약하는 사타니스트의 위협을 그리고 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 메리의 아기(1968) 계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시대 때 수도승들이 타락하여 제사장이 동료의 목을 검으로 후려치는 것으로 시작

럴커즈 (Lurkers.1988)

럴커즈 (Lurkers.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8일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고 아버지까지 어머니에게 살해당한 캐시가 잠이 들 때마다 ‘럴커’라고 불리는 유령들에게 시달리다가 어른이 된 뒤, 사진작가 일을 하는 남자 친구 밥과 약혼을 하게 됐는데. 밥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모니카의 스튜디오에 초대 받아 어렸을 때 살던 집 건물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럴커즈’만 보면 ‘블리자드’의 RTS게임 ‘스타크래프트’의 가시지옥(럴커)를 떠올릴 사람이 많을 텐데, 실제 럴커의 사전적 뜻은 ‘(나쁜 짓을 하려고 기다리며)숨어 있다’. ‘도사리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허가받지 않은 거리 상인’ 등으로 본작에선 여주인공이 살던 건물에 나타나는 유령 일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