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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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 postsMBC 드라마 '하얀거탑', BD 정식 발매 예정
2007년 첫 방영, 이후 2018년에 다시 방송된 MBC 드라마 '하얀거탑'이 블루레이 디스크(이하 BD)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2018년 5월 31일 발매 예정, 가격은 16만 5천원. * 제품구성 - 디스크 : 본편 10 DISC (20부작) - 특전 : 드라마 전편 대본집 - 영 상 : 1080i / 16:9 - 오디오 : 2.0 STEREO - 자 막 : 없음 다시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2018년 재방송되고 있는 하얀거탑은 UHD 리마스터판이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촬영 원본이 디지털 1080i 스펙이기에, BD는 원본 해상도 그대로 수록/ 발매됩니다. (현 방송판은 해상도 업컨버트 후에, 컬러 등을 약간 더 손 본 판본) 하얀거탑은 개인적으로도 첫 방송

마션
미국은 역사가 짧다. 500년 전에는 그저 인디언들이 들고 뛰는 평야일 뿐이었지만, 왠 푸른 눈의 외국인들이 요란하게 들쑤시며 돌아다니고, 그 결과 미국이라는 나라로 개척되었다. [마션]에서 미국의 민간기업인 나사는 화성을 개척하려 든다. 마치 500년 전처럼. 그때는 인디언이라는 좀 거센 대립이 있었지만 화성의 평야에서는 거센 샌드스톰과 뭐든 안되게 만드는 기후와의 대립이 있을 뿐이다. 다만, 그때는 폭력적으로 인디언들을 제압하며 개척해 나갔지만 화성의 개척자인 와트니는 능청스런 마인드로 대응해나간다. '이 곳을 지리게 만들어주겠어'라는 기괴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의 위기와 운명에 맞선다. 그것은 미지에 싸우는 인간의 긍정적인 드라마로 볼 수도 있겠지만, 식민지개척으로 탄생한 미국의 정신을

박찬욱의 "리틀 드러머 걸"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네요.
개인적으로 존 르 카레의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하기 쉽지 않더군요. 존 르 카레 작품이 영화화 되는 것이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방향을 잡고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게다가 박찬욱 감독까지 이번에 들어오는 바람에 더더욱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캐스팅 이야기가 나올 때마나 이야기 되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또 다른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마이클 섀넌이죠. 이 작품이 절대로 허투로 갈 건 아닌 듯 합니다. 6부작으로 가니 말입니다.

뮤트
아마도 던칸 존스는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을 자신이 찍지 못했다는 것에 화가 났었나 봅니다. 화가 난 그는 어떠한 말 대신, 비슷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배경에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찍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뮤트]입니다. 정말 던칸 존스가 [블레이드 러너] 후속을 맡지 못해 빡쳤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건 제가 쓴 그냥 한 말이에요. 다만, 이야기의 주제에 비해서 배경이 너무 [블레이드 러너]스러운 것이 여간 당황스러워서 말이죠. 심지어 처음부터 끝까지 [뮤트]의 배경은 주제나 플롯과 동떨어진 채로 놉니다. 주인공이 추적하는 방식도 아날로그스럽기 때문에 미래적 배경과 맞지 않고, 주제가 사이버펑크적 배경과 맞는 것도 아닙니다. 디스토피아적 배경은 영화의 초중반 전개가 취하는 하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