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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리틀 드러머 걸_SE01
1년 전만 해도 누군가가 '이번에 그 드라마 봤어?'라고 물어보면, '난 원래 드라마 안 봐'라고 대답했을 것. 근데 코로나 19 덕분인지 때문인지, 영화와는 또다른 드라마 매체의 매력을 새삼 다시 깨달았다. 그래서 방구석에 틀어박혀 도 보고, 도 보고, 최근엔 도 다 깨고. 그래, 그러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깐느 박의 드라마 도전기도 한 번 봐줘야 인지상정인 것 아니겠어? 그래서 시작한 감상기. 감상한 판본은 왓챠플레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감독판. 리틀 스포일 걸! 존 르 카레의 원작이 있으니 박찬욱만의 독특한 해석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기본 설정이 흥미롭다. 거짓과 기만으로
<더 리틀 드러머 걸> 존 르카레 VS 박찬욱
자그마치 658쪽이다.존 르 카레 소설.그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을 보았고,박찬욱 감독의 6부작 드라마 을 보았다. 박찬욱의 을 두 번 보고, 원작이 궁금해졌다.아마 존 르 카레의 소설을 또 읽을 것 같진 않지만, 그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다면 볼 것이다.그리고, 박찬욱의 을 다시 볼 생각이다. 소설이 재밌긴 하지만, 산만한 편이고, 박찬욱의 드라마와 비교가 되서 어쩔 수 없이 몰입감과 설명에 실망하게 된다.여주인공 찰리가 원작 소설에서 너무 매력없어서 실망스러웠고, 엔딩 역시 밋밋했다.
"리틀 드러머 걸" 스틸컷 입니다.
박찬욱의 신작 입니다. 물론 드라마 입니다만, BBC에서 맘 먹고 만드는 드라마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일단 저는 한 번 기다려 보려구요.

"리틀 드러머 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본 존 르 카레 원작의 영상물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게다가 감독이 박찬욱이니 더더욱 기대를 안 할 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