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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 비교(원작vs드라마vs영화)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 비교(원작vs드라마vs영화)

한국미디어물이 질려서 중국쪽으로 눈을 돌렸다.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를 보다 남주에 눈이 갔다.그의 이름 양양.중요하다. 밑줄 쫙, 형광펜 쫙. 함께 외우도록 한다. 양양.매우 존잘이다. 개취없이 존잘이다.(저런 머리를 해도 잘생겼다. 외모를 매우 따지는 주변인들에게 사진을 몇번 보였다.사진검색과 동시에 )그렇게 필모를 검색.얼마 없는 필모..어라? 푹(pooq)에 있는 드라마가 있네? 네, 그게 바로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그렇게 원작, 영화가 아닌 드라마부터 보게되었다.밑에는 그의 소개와 비교를 해보겠다. 셋의 포인트는 같다.캐릭터의 특징과 스토리의 흐름은 같다.남녀주 캐릭터는 대존잘,대존예 킹카퀸카.(이런 류의 설정은 늘 그렇지 뭐.)둘은 게임속에 만나 사귀기 시작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코스모폴리스

분명 크로넨버그 작품인데 마모루의 발냄새가 느껴진다. 오랫동안 안 씻었고 남 신경 안 쓴다는 인상을 팍팍주며, 것도 오랫동안 안 씻어서 세월의 흔적마저 느껴지게 만드는 발냄새. 쉰내도 좀 난다. 쓸데없는 조롱 걷어내자면, 이것은 작가주의의 문제와 장점을 동시에 지닌 영화다. 사실은 그냥 그 뿐이다; 리무진 외에 회상 형식, 예외적 상황, 이후에 도달하게 되는 지역 빼면 리무진 안에서 모든 이들이 일어난다. 덕분에 영화는 되게 미니멀리즘적인 느낌이 나면서, 연극적 분위기도 풍긴다. 다만, 말하는 것들이 죄다 산문체다. 그냥 대화를 하고 있는데 소나무들끼리 대화하는 것 같다. 아니면 뭔가에 득달한 신선들이거나. 최후반 찌질이가 특별출연하는 것 빼면 (근데 그 찌질이가 폴 지아마티다!) 모든 인물들이

맘 앤 대드

맘 앤 대드

엄마, 아빠가 자식을 죽인다는 내용의 호러영화. 1. 예상 외의 심각함 처음에는 그냥 독창적인 B급적 소재로 이런 걸 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B급 오락적인 요소들이 그득할 거라고만 생각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예상 외로 심각하게 표현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가족 문제를 정말 진득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자식을 죽인다는 설정과 그런 순간들이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어요. 동시에 웃기는 장면도 많아서 재밌기도 합니다. 하지만 끔찍한 순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갓 태어난 태아를 죽이려는 씬에서 간만에 경악했습니다. 왜냐하면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 특유의 날 것 같은 연출이 카메라를 뚫는 현장감을 선사하기에, 끔찍함을 더 살려주거든요. 2. 예상 외의 난잡

[넷플릭스] 산장의 비밀 - 시즌1 감상

[넷플릭스] 산장의 비밀 - 시즌1 감상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8년 4월 26일

얼마전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추가된 '산장의 비밀' 입니다.줄거리는 신혼부부가 결혼하기전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예전에 살았던 고향을 방문하는데, 첫날부터 산사태로 다리가 끊어지고 하나둘씩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기 시작합니다.초반만해도 '오, 이거 소년탐정 김정일의 산장 살인사건? 아니면 하퍼스 아일랜드의 재림인가!' 하고 엄청 기대했었습니다....하지만 화가 거듭될 수록 기대치가 점점 내려가더니 마지막 6화에 이르러서는 여기까지 본 게 아깝다는 의무감으로보게 되더군요(...) 살인 트릭도 별로 특별한 게 없고 그냥 누군가 숨어서 탕 쏘니 억 하고 죽는 전개의 연속;시즌1로 되어있지만 마지막화에서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끝나기도 했고, 시즌2가 나온다해도 절대 안 볼 것 같습니다.고립된 상황에서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