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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4월 25일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지금도 군대라는 소재는 TV에서 항상 단골로 다뤄지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군대가 가지는 특수성과 폐쇄성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한편에는 군대라는 곳을 긍정적으로 보기 좋게 포장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2002년 방영되었던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요즘에는 드라마보다는 "예능"으로 군대를 자주 조명하고 있는 편입니다...

원작소설읽고 심심해서 써보는 '홍천기' 가상캐스팅

원작소설읽고 심심해서 써보는 '홍천기' 가상캐스팅

소설 '홍천기'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을 집필한 유명작가 정은궐의 신작. 이전 작품들을 재밌게 읽었기에 고민않고 구입해놓은 소설이었다. 2016년 연말, 소설 '홍천기' 드라마화 확정!! N포탈에 올라온 홍천기정보.아직은 편성외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궁금해..궁금하다고...) 소설책을 사놓고 안읽다가 얼마전에 다 읽었다.10대에서 20대 초반의 감성으로 읽으면 아주 만족스러울듯. 역시나 정은궐... 이 사람 변태야 변태.독자들맘을 너무 잘 알아. 책을 읽는 내내 드라마 캐스팅은 어떨까 혼자 끙끙대며 고민을 했었다.(다 무쓸모 고민이지만..) 주요 인물로 고민을 했던 3인은남주-하람, 여주-홍천기(홍반디), 서

웨이코(Waco) 트레일러

웨이코(Waco) 트레일러

93년 4월 19일에 일어난 웨이코 참사(나무위키 링크)를 그린 드라마. [티저 (컨셉) 트레일러] 제가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는, 존 에릭 도들이 감독으로 돌아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또한, 그의 작품 중에 평이 그나마 좋은 편이라서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존 에릭 도들 감독 영화의 가장 큰 문제가, 영화가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흐른다는 겁니다. 내용이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지점에서 꼭 하나씩 뭔갈 빼먹고 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만 개연성을 빼먹으면서까지 배경적 위협요소를 촘촘히 다져놔서, 압박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도들 감독 영화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의식의 흐름대로 본다면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는 악몽을 꾸는 느낌을 받게 되는게 존 에릭 도들 감독의 영

라이브 간단 잡담

라이브 간단 잡담

1 솔직히는, 드라마를 처음부터 보지 않았습니다. 16부작중에 중반즈음부터 보기 시작했으니, 극이 심각해지는 때부터 봐온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극이 복잡하게 가는 것도 아니고, 설명도 매우 충분하게 하는 편이라서 눈치껏 금방 적응했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나 [NCIS]처럼 이전의 줄거리를 알지 않아도 되고, 부서에서 일어나는 해프닝과 인간드라마를 편마다 독립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다루는 느낌이 들어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2 하지만 분위기가 경쾌하지 않고, 드라마에 너무 집중해서 생기는 신파가 나타나지도 않고, 너무 주인공들과 거리를 둬서 건조해지지도 않습니다. 큰 자극을 주지 않아 편안하게 리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긴장의 끈은 놓을 수 없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주는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