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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러머 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3일

박찬욱의 신작 입니다. 물론 드라마 입니다만, BBC에서 맘 먹고 만드는 드라마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일단 저는 한 번 기다려 보려구요.

파주 도깨비 촬영지 "카페 지노"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31일

파주 도깨비 촬영지 "카페 지노" 파주에서 예쁜 카페가 많은 곳을 떠올려보자면 "헤이리 예술마을"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에 관한 담론과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이룬 공동체 마을인데요. 15만 평의 이르는 부지에 다양한 예술인들이 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같은 것들을 꾸며놓은 곳입니다. 건물 역시도 일반적인 건물보다는 평소에 우리가 잘 보지 못했던 독특한 건축물을 많이 볼 ..

[서치], TMI를 비튼 스릴러

영화 시작점에서는 이 영화가 광고카피 문구처럼, 히치콕에 비견될 영화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헐리웃 특유의 가족 신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것이 점칠된 초반부가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볼 수록 괜찮았습니다. [언프렌디드]처럼 영화 내내 컴퓨터 화면 전체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느 부분을 확대하여 비추거나 화면 내에서 포커스하고 있는 부분을 옮기는 등으로 연출을 하기에 훨씬 역동성 있고 감정적인 연출이 담겨진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푸티지 영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과거에 흔히 나오던 파운드 푸티지의 경우, 어디서 뭔가 영상을 주웠다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며 현실일지 아닐지 모른다는 접점을 통해 공포의 존재가 현실로 기어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다릅니

대군사 사마의 다 봤습니다.

대군사 사마의 다 봤습니다.

취향해주시죠?|2018년 8월 7일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믹스는 유비 제갈량 아니면 조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 리메이크가 되어도 그렇게 신선한 작품은 쉬이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 와중에 사마의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있다고 해서, 더군다나 주인공이 꽤나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 사대명포의 악당 안세경역의 오수파라고 해서 찾아보다가 푹 빠져들게 되었네요. 관중의 장정들 씨가 말라버려 사마소가 정권을 잡고 촉한토벌을 결심할때까지 십수년동안 대촉방면으로 대규모군사활동은 엄두도 못낼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던 낙곡대전을 단순히 조상일파가 사마의를 내칠 함정을 팔려는 목적으로 전쟁을 벌였다는 설정으로 바꿨다거나 자기 부인을 독살하고도 하후현 등 처가쪽 인물들과도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척 하다 고평릉 사변 때 순식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