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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_0102_호크와 도브 ~ 0104_둠 패트롤

DID U MISS ME ?|2019년 1월 14일

슬슬 전개에서의 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매 에피소드가 레이븐을 중심에 놓고 그녀의 행적에 따라 전개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인데, 매번마다 레이첼이 어딘가 가서 묶이거나 갇혀 징징대는 걸 봐야한다는 점. 좀 질림. 여기 로빈은 벤 에플렉 얼굴을 한 브루스 웨인 밑에서 배운 게 틀림 없다. 폭력적인 걸로는 일류네. 조커도 수틀리면 털릴 것 같다. 이건 이거대로 놀라움. 제이슨 토드나 이후 로빈들도 아니고, 우리의 그 딕 그레이슨이 이토록 잔인하다니. 그나저나 배트맨과 로빈 둘 사이의 관계는 거의 파탄 수준인 듯하다. 그와중 그런 상황 속에서도 알프레드에게 도와달라고 전화하는 데에서 현웃 터졌다. 아-, 문 쾅 닫고 집 나갔는데 곤란할 땐 아빠말고 엄마에게 전화하는 느낌. 비스트가 일종의 너드로 설정됨

<타이탄>_0101_운명적 만남

DID U MISS ME ?|2019년 1월 13일

새롭게 런칭한 드라마의 시즌 1 첫 에피소드는 빛 좋은 개살구 같아야하는 것이다. 아니면 비싸고 고급진 첫 밑밥이라고 해야할까. 하여간 구미를 확 끌어당겨야하는 숙명을 가진 게 첫 화인데 그 점이라면 나름 선전. 아 진짜 전개 졸라 빨라. 늘어지는 것보다야 빠른 게 차라리 낫지만 그럼에도 빠른 건 빠른 거다. 엄마도 등장한지 세네씬만에 사망. 초월전개 퐈이야.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아침으로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을 수 있는 집에서 자랐던 애가 드라마 전개 20분만에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하필 얻어걸린 게 디트로이트라는 건 참으로 편리한 우연이네. 한반도라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여행갈라치면 어디로 갈 것인지 고민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미대륙의 소녀가 부모를 죽인 미스테리 범죄

마블의 "로키"가 TV 시리즈로 나오는군요.

마블의 "로키"가 TV 시리즈로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4일

개인적으로 토르 시리즈는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1편은 색이 확실하지 않았던 마블 영화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매우 독특한 지점을 가져가고 있었기에 이 영화에 관해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죠. 2편은 오히려 특색이 적어서 좀 아쉬웠고 말입니다. 그래도 3편은 어느 정도 타협안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로키가 의외로 강렬한 지점을 잘 가져가고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했고 말입니다. 그 인기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로키는 독립 작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TV 시리즈이며,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런칭작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결국 디즈니의 스트리밍도 신청 해야 할 이유가 생

연애 클리셰 스터디 50 : 2018년의 영화&드라마 리스트

* 닥터엘 연애상담소의 2018년도 추천 영화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 [쓰리 빌보드] [코코] [스윙키즈] [오션스 8] [맘마미아 2] [서칭] [밤에 우리 영혼은] [밤에 우리 영혼은]을 빼고 전부 극장에서 보았고, 그래서 넘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트웍 좋은 영화 좋아합니다. 세계관 연결되는 히어로 무비 좋아합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영화 좋아합니다. 알탕 무비 싫어합니다.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 소중합니다. 정말 소중합니다. 일드는 여태껏 수백 편 봤는데, 좋아하는 배우들이 있어서 그래요. 저 혼자 재밌는 드라마는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는 없습니다. 특정 배우 필모 파는 것 같지만 착시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