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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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컴스 앳 나잇 - 불신이 만들어내는 공포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결국에는 개봉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사실 좀 시일이 늦기는 했죠. 개인적으로 아주 기대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궁금한 구석이 워낙 많은 작품이었던 관계로 언제 볼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가 너무 심하게 몰린 주간인 관계로 솔직히 힘들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다 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특히나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라는 사람이 감독인데, 이 영화 이전에 크리샤 라는 코미디 영화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할 말이
그것 (2017) / 앤디 무치에티
출처: IMP Awards 시골마을 데리에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계속 벌어지고, 여름방학을 맞은 소년 소녀들은 환각 상태에서 본 삐에로(빌 스카스가르드)에게 원인이 있다고 추리한다. 첫 실종자로 동생 조지(잭슨 로버트 스콧)를 잃어버린 빌(제이든 리버러)은 친구들과 함께 삐에로를 찾아 나선다. 연속 아동 실종의 원인이 초현실적인 악마인 것을 알아낸 소년 소녀가 단합해 무찌르는 과정에서 각각 자신의 한계를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 장르 설정에 가까운 시골마을 초현실 실종 사건을 바탕으로 했지만 주인공 십대들 각각의 이야기와 성장에 방점을 찍은 데다 여러 명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풀어내 풍부한 이야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이야기와 악당을 무찌르는 전개는 고전적이지만 이야기의 매력과 등장인물의 개성을
제인 도 (2017) / 안드레 외브레달
출처: IMP Awards 시골마을에서 장의사 겸 부검을 하는 부자에게 가족이 몰살 당한 집 지하에서 발견한 의문의 사체를 보안관이 맡긴다. 사체 부검에 들어간 부자는 겉으로는 아무 상처도 없는 시체 속은 멀쩡한 데가 거의 없다는 점에 놀란다. 부검 경과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부검의를 대를 이어 하고 있는 가족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소재로 한 공포물. 세일럼의 마녀사냥을 배후 사건으로 삼고 있으므로 오컬트 물로 볼 수 있겠다. 영화 중반이 넘어서면 짐작할 만한 세일럼 사건이야 새로울 것이 없고 실제로 영화도 중반을 넘어가면 신인감독이 솜씨 좋은 연출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흔한 공포물이지만 부검을 소재로 삼고 있는 점이 재미있다. 물론 제한적인 예산과 고립된 무대, 최소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7/09/11/c0014543_59b552ded20ed.jpg)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스티븐 킹 작품 중에(많이 읽진 않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IT입니다. 아이맥스 1+1 이벤트까지 해서 용아맥에서 빵빵하게 봤네요. 덕분에 무서움이 배가... 알고 봤기 때문에 광대는 안무서웠는데 분위기만으로도 무서움 조장이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상당히 잘 살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니스' 느낌이랄까~ 호러영화 중에선 역대 탑급에 꼽을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분배도~ 페니 와이즈와 풍선은 정말 대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심을 이용하는 페니 와이즈를 물리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렸고, 사실 원작에선 성인이 된 상태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뭔가 어른의 사정들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예 아이들 파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