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엔 안맞았네요 성인 등급 영화인데 데드풀의 제 4의 벽은 유명하지만 보다보니 유치하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했고... 내용도 그다지 좋다곤 말 못하겠고 물론 히어로 영화도 아이언맨부터 차라리 남들 욕하는 리메이크전 헐크 정도라면 메세지가 있어서 재미있게 봤지만 데드풀도 자신의 정의를 나름의 이유로 설명하지만 저는 그다지 동감이 안되는 느낌이었네요 복수귀라며 캐릭터가 입도 가볍고 행동도 가벼우니 복수의 진지함도 전혀 안느껴지고 제작비라던가 문제가 많았다고 액션의 부실함에 대해 자기말론 설명하지만.... 그럼 유머라도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미국식 유머코드가 너무 취향을 많이 타서 지 잘난줄알고 쉬지않고 떠벌리는게 급식체 따라하고 댕기는 초딩들만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