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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유럽여행 (65) : 여행 마지막 밤

36일 유럽여행 (65) : 여행 마지막 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5월 15일

※ 똑딱이 용량이 다 떨어져서 폰카 사진을 썼습니다.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광장 하늘을 뒤덮었던 무지개도 사라지고, 친구와 멍 좀 때리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성 베드로 광장을 떠나 화해의 대로로 나갔다. 화해의 대로에서 바라본 성 베드로 대성당. 앞서 설명했다시피, 무리한 확장공사 덕택에 멀리 떨어져서 봐야 성당의 쿠폴라가 보인다. 아름다운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박물관을 둘러보느라 체력이 방전되었던 우리. 지쳐있던 친구는 이제 슬슬 숙소에 가자고 졸라댔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 바티칸까지 와서 어떻게 야경도 안보고 갈 수 있겠느냐, 여행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집에 가지 않느냐 따위로 친구를 설득해서,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

[2012. 5. 1.] 요코하마 나들이 사진

차이나타운 사진들일본도 대형상점 밑에는 푸드코트가 있더군요. 같이 간 사람들 입맛이 제각각일 때 유용하죠;일본에 있다보면 웬만하면 한국식당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런 것도 있습니다. "치즈찌개". 과연 어떤맛일까요? 물론 먹진 않았습니다; 문제의 가게 '동대문'이번 나들이에서 사온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의 세츠코가 항상 들고 다니던 사탕통. 여기다 물부어 먹으면 정말 '오이시사가 잇빠이(맛이 한가득)'가 될까요? 그 전에 세츠코 너무 불쌍ㅠㅠ 솔직히 오빠가 잘못이 많음!!

201202일본간사이여행(27)  덴덴타운 거쳐 도톤보리 부라부라

201202일본간사이여행(27) 덴덴타운 거쳐 도톤보리 부라부라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4월 25일

딱히 덴덴타운 가려던 건 아니었지만 텐진바시 상점가를 걷다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전철역이 바로 직통인지라. 찾는 옛장르 동인지가 있나 가보기로 합니다. 이제 돈키호테에서 샷핑 좀 해주고 도톤보리에서 술 마시는 일정만 있네요. 동일본 JR엔 펭귄이 있고 서일본 JR엔 오리너구리로 알고 있었는데 저 너구린 뭘까나. 지하철역은 한가합니다. 내려서 덴덴타운 쪽으로 걷는데 수로몬 시장이 보입니다만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밤 8시에 가도 문을 연 동네 시장이 참 고마워지지만 야간에 일 하는 사람 많은 나라는 음......문제가 복잡하군요. 7시가 좀 넘은 시간. 요즘 작가는 거의 몰라서. 여성향에선 그래도 그 놈이 그 놈 같진 않은데 남성향에선 그 녀...ㄴ이 그 녀...ㄴ 같네. 그나마 아는

[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3일

천지연 폭포 야간을 둘러보고 나면 새연교도 들려볼만 합니다. 바로 옆인데다가 주간에는 그냥 다리지만 야간에는 색색조명이 예쁘거든요. 밑도 조명이 있어 광장같이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중앙부분, 중앙에 계단이 있어 처음부터 다리에 안올라도 중앙에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 밑은 이런 느낌~ 올라서면 색색의 변화를 바로 볼 수 있는데 꽤 거대해 느낌이 괜찮습니다. 차도 없이 육교라 신경쓸 것도 없구요. 새연교에서 내려다본 야경 나무로 되어있고 조명도 은은하고~ 밑에는 은하수처럼 별조명이 깔려있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막바지라 가게도 모두 닫은 시각이지만 한번 들려볼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