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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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3박4일 여행, 3일차 - 고베(2)
오사카 3박 4일 여행. 3일차 '고베' 3일 차는 고베를 방문해서 아리마온천,모토마치,난킨마치,하버랜드&모자이크를 구경했습니다.아리마온천에서 온천을 즐긴다음에 난킨마치부터는 그냥 걷고 걷고 또 걷는 무한 체력싸움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모자이크의 야경은 백만불 짜리 야경!! 출국 하루전날의 고베일정이 시작됩니다.즐거운 일본여행 셋째날이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접습니다. 사진은 전부 무보정이며 사용한 사진은 PL170로 촬영했습니다.엄청나게 많이 찍었지만 그중에서 소수만 추려서 올립니다. *아래의 내용의 나온 장소의 정확한 장소나 가는법, 지하철&버스 타는법은 댓글 달아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리마 온천을 갔다온 다음 다시 한번 산노미야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응봉산(鷹峰山) 등산
응봉산(鷹峰山)에 올랐다. 1년 만이다. 응봉산은 성동구 응봉동에 위치한 해발 81m의 산으로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응봉역에서 산의 정상까지 오르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산이지만 그렇기에 등산에 입문해보고 싶은데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 산에 오르는 기분이란 무엇일까 짧은 시간 안에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해보고 싶은 산이기도 하다. 산의 거의 꼭대기 부분까지 주택들이 밀집해 있기에 가파른 골목길을 위로, 위로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이다. 포스트에 올린 낮의 사진들은 작년 10월에 응봉산에 올랐을 때의 사진이고 밤의 사진들은 오늘 올랐을 때 찍은 사진이다. 응봉산의 정상에 위치한 정자 응봉정(응봉산정

21일 : 파리 - 샹젤리제 거리의 야경
몽 생 미셸 왕복 7시간이 넘는 버스+기차로 피곤해진 몸이지만 그냥 숙소에 들어가기는 아까워서 샹젤리제 거리로 향합니다. 밤이 되어도 더욱 활기가 넘치는 샹젤리제 거리입니다. 샵들은 문은 닫았을지라도 조명 아래에서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고, 노상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낮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개선문도 직접 가까이 가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르는 티켓을 친구한테 맡겨놓아서 그냥 겉구경만.. 차 구경도 하다가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퐁피두 센터 편으로 이어집니다~

19일 : 파리 -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야경
여름의 파리는 해가 매우 늦게 지는고로, 저녁을 먹고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즐기기로 했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은 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이 가능한 유람선이 있기 때문에 조건 잘 알아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세느강변의 풍경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고, 조명으로 빛을 발하는 에펠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펠탑이 전신을 드러내는 순간 유람선 안의 모든 사람들은 일동 기립!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바쁩니다. 이제 유람선에서 내려 세느강을 건너 사이요 궁으로 재빨리 향합니다. 에펠탑의 자랑인 라이팅 쇼를 보러 가야지요 10시 정각에 화려한 라이팅 쇼가 펼쳐집니다. 워낙 이걸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주변에서 예술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