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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랄라라 오사카(25) 오사카의 또 다른 풍미(?), 호젠지요코쵸.

라라라랄라라 오사카(25) 오사카의 또 다른 풍미(?), 호젠지요코쵸.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월 11일

먹자판 쇼핑판 하데(촌스러운 화려함?)으로 유명한 오사카 남바역 근처의 도톤보리. 하지만 마치 타임슬립이라도 한 듯 조용하고 일본적 풍취가 감도는 곳이 호젠지 요코쵸. 이곳은 일단 팥죽인 젠자이로 엄청 유명한 부부젠자이 가게로도 유명하지요. 생각해보니 경험치 업을 위해 들어가볼 걸. 차는 못 다닐, 사람 둘이 다니면 어깨가 부딪힐 정도의 아주 좁은 골목이지만. 비내리는 밤이라 카메라 꺼내들기도 애로사항이 꽃을 피웠지만. 어쩐지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더라구요. 호젠지(법선사)의 옆골목이란 뜻의 호젠지요꼬쵸. 금요일 밤, 불금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이 바로 옆 센니치마에 상점가에 들끓지만. 여기도 유흥가인데 분위기가 달라서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낮에 보면 이렇습니다. 밤을 추천합니다. 하

[스페인 여행/코르도바] 알카사르 야간 개장?

[스페인 여행/코르도바] 알카사르 야간 개장?

전기위험|2013년 1월 7일

스페인 여행 중 유일하게, 코르도바에서는 비가 내렸다.그래봐야 하늘이 우중충한 데 이슬비가 내리는 수준이었지만, 관광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유쾌한 건 아니다. 스페인에서의 다른 날은 날씨가 너무도 쾌청해서, 이날의 흐린 날씨가 더더욱 아쉬울 따름이었다. 코르도바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메스키타(모스크)는 실내라 괜찮다 치더라도, 정원이 볼만하다는 알카사르에서 아쉬움은 더했다. 하지만 비오는 날 알카사르 정원은, 해가 지니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알함브라의 헤네랄리페(여름 정원)에서도 제한적으로 야간 개장을 실시하고 있는데, 밤에 헤네랄리페를 또 가면 그 나름대로 색다른 감동이지 않을까 싶다. 제목에는 '야간 개장'이라고 하였으나, 사실은 개장 시간 중에 해가 져 버린 것 뿐이었다. 하지만 이 곳, 성이

라라라라랄라 오사카(16) 오사카 공중정원의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이어지는 내용

라라라라랄라 오사카(16) 오사카 공중정원의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이어지는 내용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월 6일

생각해보면 오사카는 이번에 7번째이긴 하지만. 호텔과 항공료가 저렴한 11월이나 2월에 주로 가서 12월은 처음......은 아니구나. 크리스마스 직전을 오사카에서 보낸 건 처음이었어요. 오사카 라라라 카페에 보니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즈음에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실행 위원회라는 게 있어서리 거리가 정말 아름다워지더군요. 그 중에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찍어놓았습니다. 야경도 야경이지만 네. 독일 소시지랑 독일 맥주 한 번 먹어줘야지요. (......) 문제는 목요일은 쾌청했는데 저녁부터 흐려지더니; 금요일 오후부터는 내내 비가 온 겁니다. 흐어어어어어어엉 그래도 꼭 보고 싶어서 내리는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우메다 역에 내렸습니다. 전철역 여기저기서 오사카 빛의 르네상스 관련 안내지를 보았는데 하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한국 불꽃, The 10th WoW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한국 불꽃, The 10th WoW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1월 17일

한화 회장님이 와우를 하실리는 없...이라기보다 기존 연출을 각색해 10주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부산 광안대교 통제하고 다리에서 불꽃이 나오듯이 원효대교에서 불꽃이 나오는게 오오~ 이쪽에서 보는게 처음인지라 이게 서울에선 처음으로 이렇게 한건지는 몰라도 내년엔 아예 광안대교처럼 통제하고 위로도 불꽃이 나오게 만들어 진짜 크게 연출해줬으면~하는 생각도 ㅎㅎ 마지막 순서이기도 하고 주최국 특권인지 서치라이트는 매년 한국만 씁니다. 덕분에 색동 느낌도 나고 ㅎㅎ 원효대교 파이어!! 너무 밝아서 건진건 오직 하나뿐 ㅠㅠ 대망의 라스트, 연기도 잘 날아갔고 직전까지 좀 흐렸어서 걱정되었는데 날씨도 맑아서 불꽃 관람하기 좋았네요. 화장실은 여성이 한 10곳,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