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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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친절한 은아씨의 드라마적 복수극
"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 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다섯 명을 모은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 다섯이 있어야 완성되는 마무리까지 완벽한 계획! 그녀의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행복하게 살던 한 여인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진다. 어느 날 불현듯 찾아든 살인마에게 남편과 딸을 처참하게 잃는다. 자신은 죽다 살아났지만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신세가 된다. 2년 뒤 고은아는 복수를 꿈꾼다.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장기거래 소스를 생각해 내고, 자신의 신체 장기를 무기로 네 사람을 끌어모은다. 절박함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린 가족을 보유한 네 사람. 은아는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 적어도 전작이 뭘 잘못했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는 영화
리뷰는 많습니다. 그리고 볼 영화도 많죠. 지금 제가 진행하는 리뷰가 이거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말입니다. (읽던 책도 리뷰를 해야 하는데, 지금 점점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상황이 그렇고 그런지라 이 영화 리뷰를 빼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도 그다지 보고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프랜시스 로렌스라는 감독에 관해서 나름 기대하는 면이 있는 관계로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중 하나는 제가 이 영화에 기대를 정말 하나도 걸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맥스 예매가 열렸을 때 무지하게 고민을 했고, 시사로 볼 수 있다는 말에 주저 없이 시사회를 골랐으며, 동시에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가 거의 등가교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장타고 있었더니 영화가 하나는 없어지고, 영화가 그 다음주에 하나 더 들어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경향이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가 3주전에 영화를 볼 것을 거의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는 영화가 도저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볼 것 같다는 계산이 깔리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 당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그의 대단함을 확인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새로운 도전이나, 아니면 뭔가 과거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하는 경향이 보이

친구2, '친구' 향수팔이로 진부한 조폭영화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