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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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posts나인 하프 위크
나인 하프 위크 감독: 애드리안 라인출연: 미키 루크, 킴 베이싱어 혹시 몰라서 감독 연출작 찾아봤더니 제레미 아이언스 나온 로리타를 연출했던 감독이구나...좀 섹시한 분위기를 잘 찍는 감독인갑숴 미키 루크의 젊었을 적 모습을 보고 이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드디어.역시 배우만 보고 영화를 봐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던 영화다.(전에 깨닫게 했던 영화는 틸다 스윈튼 믿고 봤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ㅋ...) 내용은 뭐, 갤러리에서 일하는 미녀 엘리자베스가 우연히 잘생기고 젊고 돈도 잘 쓰는 존을 만나사랑에 빠지게 된다. 근데 존이 점점 변태성욕자의 느낌을 주고 중요한 건 엘리자베스에게 관계에 관한아무런 확신을 주지 않으면서 결국 엘리자베스가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 영화를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이 영화 드디어 보았네.근데 너무 기대했다.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감독: 자레드 헤스출연: 존 헤저, 에프렌 라미레즈 등 기대 많이 했다.개드립 팡팡 터지는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소박하다. 주인공 이름이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밑도끝도 없이 다 티나는 거짓말로 허세부리는 고등학생.학교에서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기도 하는데 별로 신경도 안쓰고 마이웨이인 스타일이다.전학온 페드로와 친구하게 되고 집에 직접 만든 물건을 팔러 온 뎁과도 안면을 트게 된다.소소한 이야기 몇 개가 얽혀 있는 잔잔한 영화.창피하고 민망한 포인트를 굉장히 잘 잡았다. 그런 점이 좋았음.학생회장 선거에서 페드로의 라이벌인 섬머가 친구들과 별 이상한 옷을 입고 유치원생같은 단체 무대를 할 때그걸 지켜보는 섬머의 일진 남

몬스터, 색다른 광기의 B급 스릴러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김고은),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위해 집요하게 복순을 쫓는 태수.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숨가쁜 추격이 시작된다! 시골 동네에서 좀 모자른 미친 여자 소리를 들으며 할머니가 물려준 채소 행상의 복순은 여동생과 나름 행복하게 살아간다. 냉혈 살인마 태수는 아는 형 익상(김뢰하)으로부터 오더를 받고 일을 감행하다가 한 여자를 죽이고, 그 여자의 어린 여동생을 잡아와 게임을 벌인다. 자신

300 : 제국의 부활 - 적어도 볼만은 하다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한계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비쥬얼이라는 데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움직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예고편으로 봐서는 과거 300이 가졌던 어딘가 막가는 기질의 느낌은 그다지 없을 거라는 아쉬운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니, 그리고 전편을 극장에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니 피해가기는 어려운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00은 솔직히 속편이 나올 건덕지가 과연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면 무리를 해서라도 속편이 또 나올 거라는 생각이 공존하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내심 안 나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촬영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