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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에디션 - 사람들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웃음

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에디션 - 사람들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웃음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20일

뭐, 그렇습니다. 리뷰할 거리가 거의 없는 관계로 이 영화라도 일단 밀어붙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심지어는 한 편 더 있을거라고 기대를 했었던 돈 존 마져도 밀려버리는 바람에 결국 영화 배치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연말에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을 겪고 있죠. 지금 할인권도 거의 그대로 다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는 3사 VIP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도 겹쳐놔서 말입니다. 지금 적당히 마무리를 할 방도를 찾기는 했지만, 글쎄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만큼은 사실 리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중에서 옴니버스 형식을 가진 작품에 한정했을 때 가장 좋은 작품을 꼽으라고

변호인 - 지켜야 하는 것을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

변호인 - 지켜야 하는 것을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9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주에 이 영화 제목만 듣고도 저 자식 또 시작 했네 하실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 하죠.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 정말 땡기는 작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연말이면 웬만하면 따뜻한 작품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캐치미가 좀 땡기기는 했는데, 이쪽 영화의 스타일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보니 굳이 할 말이 더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빼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관한 관점인데, 최근에 국내에서는 정치적 이분법이라는 것으로 영화가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런 영화가 꽤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는 자칭 보수고 자칭 진보이고 간에 누

변호인, 한 인간의 궤적에 관한 드라마

변호인, 한 인간의 궤적에 관한 드라마

ML江湖..|2013년 12월 17일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 2 고스트 위스퍼스 - 적어도 전편보다는 나아졌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 2 고스트 위스퍼스 - 적어도 전편보다는 나아졌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15일

지금 현재 정말 영혼까지 털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원래 한 편이라고 좋아했던 오프닝이 순식간에 세 개로 불어나는 마술을 제게 선보이고 있거든요. 보통은 3주 전에 웬만한 작품이 결정되는데, 이 작품의 경우는 2주 전에 명단에 올라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래저래 소화하기 힘든 상황에서 무언가 속출하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바라는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지금같이 뭔가 통제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어찌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일입니다. 1편이 개봉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연작이 이야기적으로 거대 담론으로서 이야기 되는 부분들이 하나 있고, 각각의 작품 속에서 이약 l되는 부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