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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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 - 질문과 때깔은 죽이는데......
신작의 주간입니다. 전전주부터 시작해서 급격하게 영화가 줄어든 가운데, 최근에는 두 편 이상 가지 않는 기조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물론 곧 깨질 예정이기도 하고,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는 앞으로 개봉 예정작 명단에 몇 편이 더 올라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주는 지분을 나눠가질 정말 거대한 두 영화가 버티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 영화의 경우는 이미 북미 평가가 나와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조니 뎁이 나오는 작품이며, 조니 뎁이 맨 얼굴로 영화에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로서 흥행에는 치명타가 갈 것이 분명하다는 이야기를

고질라 - 약간 변칙적인 만족감
이번주 기대작이라고 한다면 전 단연 이쪽을 꼽습니다. 솔직히 트랜센던스는 흔히 말 하는 똑똑하게 보이길 원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북미평과 제 리뷰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고질라의 경우에는 정말 간단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 간단한 스타일에서 무엇을 뽑아올리는가가 더 중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평가가 갈리는 경향이 더 강하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보기 전에는 뭐라고 할 지 알 수 없는 영화는 오히려 이쪽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한가지만 말 하겠습니다. 제가 본 고질라는 오직 하나입니다. 제가 괴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들어낸 이구아나 변종만 봤

인간중독, 두 남녀의 파격멜로 치정극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 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 ‘가흔’과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진평’.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 최상류층 군관사 안,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가슴이

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 단점은 보이지만 이정도면 합격점 이상
솔직히 지난주까지는 편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럴수 없다는 것은 일종의 함정으로 작용하고 있죠. 이번주도 대략 어떨거라는 감이 있기는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갑자기 다시 늘어날거라는 생각을 하진 않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엑스맨을 굳이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워낙에 미묘한 영화인지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보기로 했죠. 그리고 이 작품 역시 굳이 극장에서 봐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그래도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아쉬운 이야기부터 하자면, 이 작품은 온전히 한 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물건입니다. 이미 앞부분은 DVD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